지원 행사 참여와 주변에 사랑전하기를 하자

서로에게 기운을 나누자(기공유 등)

분원 갈 때 카풀 등을 하자(예: 웃동네 토요버스 기획중)

전화 및 톡 또는 티타임 등 소통을 많이 하자(친해지자)

마음은 항상 널널하게, 즐겁게! 하늘을 품으며 가자.

타 단체 얘기 금지!(주파수가 맞지 않는다)

빛반, 사랑반 회원에게 전화금지!(지원장이 신경쓰고 있다)

만가지 해석중 제일 좋은 것으로 전달하자!(기공유 피드백 등)

진인사대천명 (두분 선생님의 가르침을 상기하자)

“하늘 가까이 가는 길”이라면 하늘동그라미 안에선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권역별, 지역별로 소통의 장 및 나눔의 장을 마련할 수도 있고 (단, 운영진에게 상의후 시행한다.)

지역 소모임에서 좋은 안건이 있을시 전회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 및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

대외행사 보단 “내안의 내가 깨어나는” 내실을 가꾸는 방향으로 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