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단상 - 까치까치 설날은
본문
댓글목록

밝은기운님의 댓글
954 밝은기운 (완도노화/노화도 ) 작성일
오늘을 살게 해 주신 하늘님 감사합니다
풍요로움 모든것을 완벽하게 해 주신 하늘님의 큰 은혜입니다 하늘사랑을 전해 주신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우십니다 모든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한 향기를 품어내는 하늘사랑 전하는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전글빙그레 단상 - 아하 그렇구나 24.03.11
- 다음글빙그레 단상 - 내가 나를 도와주나요? 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