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 과정과 하늘동그라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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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026-08-03

본문



기통의 가치는 받아들이는 마음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통을 경험하고도
처음에는 그 깊은 맛과 가치를
다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먼저 경험한 분들과 지원장님들이
새로 기통한 분들에게
그 의미를 잘 안내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기통한 뒤에도
수련을 1년, 2년 꾸준히 이어가다 보면,

​“그때의 체험이 이런 뜻이었구나.”
하고 그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기통의 가치는
내가 얼마나 깊이 보고 느끼느냐,

​또 기통을 얼마나 귀하고
대단하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것을 만 원짜리로 바라보면
만 원의 가치에 머물 수 있지만,

천억 원의 가치로 바라보면
천억 원 이상의 가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기통을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기통은 결코
간단하거나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그 가치를
모두 알지 못하더라도,

​수련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기통이 얼마나 귀하고 대단한 일인지
두고두고 확인해 가기를 바랍니다.



1부. 기통 과정에 대하여



1. 하늘의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질문

​땅과 우주도 모두 하늘이라고 하는데
하늘의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답변


하늘이라는 개념은
말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공부가 깊어질수록
하늘에 대한 인식도
넓어지고 깊어질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우주를 육체라고 할 때
하늘은 정신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의 범위를
어디에서 어디까지라고
정확히 선을 그어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우주는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차원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하늘은 우주를 포함하면서도
3차원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더 넓은 차원의 개념입니다.

​하늘을 머리로만
완전히 정의하려 하기보다,
공부하고 체험하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2. 기통 후 편두통이 계속되는 것은 기통과 관련이 있습니까?

​질문

​이번 주에 기통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편두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통과 어떤 연관이 있습니까?

​답변

​전생치유도 넓게 보면
기통 과정에 포함됩니다.

​전생치유는
수많은 생을 살아오면서
내 안에 쌓아 온 짐을 드러내고
정리하는 기초 작업입니다.

그리고 기통은
본래 단절되어 있던
하늘과 우주의 흐름에
다시 연결되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본래
하늘과 우주에 연결된 존재로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 동안
그 연결이 약해지고,
몸과 마음 안에
많은 것이 쌓여 왔습니다.

​기통이 되어 통로가 열린다고 해서
쌓여 있던 것이
한순간에 모두 정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몸의 기운길이 열리고
쌓여 있던 것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통증이나 불편한 증상,
마음의 요동이
겉으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

​안에 있던 것이 풀릴 때는
그냥 조용히 사라지기보다
표시를 내며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두통도 그런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생치유나 기통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함을
무조건 나쁘게만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3. 이미 이루어진 기통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까?

​질문

​이미 기통이 된 사람이
기통을 상실할 수도 있습니까?

답변

결론부터 말하면
기통은 쉽게 상실되지 않습니다.

​몇 달 동안 수련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곧바로 기통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운동은
10년 동안 열심히 했더라도
1년 정도 쉬면 근육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통은
단순히 근육을 단련하는 일이 아닙니다.

​단전이 활성화되고,
기운의 통로와 십이경맥이 열리고,
몸 전체의 기운길과 세포가 열리면서
백회를 통해 우주와 연결되고,
하늘동그라미를 통해
하늘과 접속되는 과정입니다.

​기통이 이루어지면
단전은 어느 정도
자동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기통 당시의 단전 가동률을
평균적으로 50퍼센트 정도라고 본다면,
기통 이후에도 꾸준히 수련하는 사람은
55퍼센트, 60퍼센트, 70퍼센트로
점차 올라갈 수 있습니다.

기왕이면 4년, 5년 이상
꾸준히 수련하여,
가마솥을 벌겋게 달구듯
단전을 충분히 활성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단전 가동률이
70퍼센트나 80퍼센트 이상으로 올라가면
쉽게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다만 드물게
기통 후 하늘동그라미의 흐름에
스스로 마음을 완전히 닫고,
그 흐름에서 벗어나
오랫동안 다른 생각과 행동에 빠지면
백회와 하늘동그라미가
서서히 닫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기통을 빼앗거나,
잠시 게으름을 피웠다고 해서
쉽게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기통은 그렇게
가볍고 허술한 것이 아닙니다.



4. 하늘과 천태극은 같은 개념입니까?

질문

하늘과 천태극은
같은 개념입니까?

답변

천태극은
하늘 기운을 지구 위로 당겨 놓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졌던 하늘을
우리의 생활 속으로,
더 나아가
내 몸 안으로까지
당겨 놓은 것입니다.

​천태극은
우리 몸의 세포보다
더 작게 느껴질 수도 있고,
온 우주를 포함할 만큼
크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3차원의 크기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입니다.

우리가 명상할 때
“나와 내 몸과 우주와 하늘이
하나가 됩니다.”
라고 합니다.

이때 말하는 하늘을
천태극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천태극은
하늘 기운을 응축하여
우리 가까이에 당겨 놓은 것이며,
하늘동그라미 안에도
그 기운이 서려 있습니다.



5. 기통한 사람은 다음 생에도 기통 상태로 태어납니까?

질문

기통한 사람이 죽은 뒤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면,
기통된 상태로
태어나는 것입니까?

답변

죽음은 하나의
정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몸과 마음에 많은 상처를 입습니다.

그 상처가 생을 거듭할 때마다
그대로 쌓이기만 한다면,
사람은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퇴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죽음을 거치면서
어느 정도 정화와 재정비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 겹의 껍데기를 쓰고,
그 껍데기가 점점 두꺼워지다가
마침내 몸이 다하는 순간을 맞습니다.

그러나 다음 생에 태어날 때는
그 껍데기가 어느 정도 벗겨지고
다시 빛에 가까운 상태로 출발합니다.

그렇다고 이번 생의 기통 상태가
다음 생에도 그대로 열린 채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번 생에서 경험한 기통과 수련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 경험은
무의식 깊은 곳에 저장됩니다.

우리는 의식만이 아니라
무의식의 흐름에도
많은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이번 생에서
기통과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면,
다음 생에서도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그 흐름을 다시 이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생에서 깊이 걸어간 만큼
다음 생에서는 더 빠르게
그 길을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6. 신통과 영통은 어떻게 열립니까?

질문

신통과 영통은 무엇이며,
어떻게 수련해야 열립니까?

답변

신통(神通)과 영통(靈通) 사이에
명확한 경계선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개념적으로 설명하자면
신통은 혼(魂)의 영역과 통하는 것이고,

영통은 영(靈)의 영역,
곧 더 깊은 신성의 영역과
통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통 후 수련을 이어가다 보면
일반적인 상태에서는
상상하거나 경험하기 어려웠던 능력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런 능력이 나타나고,
다른 사람에게는 저런 능력이 나타납니다.

모든 사람에게
같은 능력이 같은 순서로
나타나는 것도 아닙니다.

그 가운데 신과 영의 영역에 속하는 능력들이
자연스럽게 발현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어디까지가 신통이고
어디서부터가 영통이라고
억지로 구분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하늘은
그저 듣기 좋은 표현이 아닙니다.

내 안의 영은
절대적 하늘과 이어져 있습니다.

사람은 육체의 차원에서부터
절대자의 차원까지
연결되어 있는 존재입니다.

내가 본래의 자리를 찾아
꾸준히 성장해 가면,
그 과정에서 필요한 능력들이
하나씩 자연스럽게 열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통과 영통 자체를
목표로 삼거나,
두 능력의 경계를 나누어
지나치게 연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7. 기통 후에도 몸이 나아지지 않거나 더 불편해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질문

기통하기 전부터
잇몸과 눈이 좋지 않았습니다.
기통 후에도 크게 좋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전보다 더 나빠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수련이나 마음 관리를
잘못한 것은 아닐까요?
전생치유를 다시 받으면
도움이 되겠습니까?

답변

전생치유를 다시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통이 되었다면
내 안의 하늘과
내 안의 치유력을 믿고,
그 치유력이 일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안에는
몸을 스스로 치유하려는
의사와 약사 같은 힘이 있습니다.

의사와 약사가 일을 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기통은
내 안의 의사와 약사가 일할 수 있도록
우주와 하늘의 기운을
계속 공급받을 수 있는 통로를
열어 주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불편해졌다고 해서
“내가 더 나빠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곧바로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치유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한동안 상태가 더 불편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 안에 치유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내 안의 의사에게 맡기겠다.
충분히 일할 시간을 주겠다.”

하는 마음으로
중심을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내 안의 의사를 믿었다가
다시 의심하고,
또 믿었다가 불안해하는 마음과
확고하게 믿고 맡기는 마음은
겉으로는 작은 차이처럼 보이지만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 안의 힘으로
몸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놀라운 경험을 해 보기를 바랍니다.

불안한 마음이 계속된다면
지원장님과 상의하고
주변의 도움도 받아 보십시오.



8. 꿈이나 직감을 하늘의 메시지로 믿어도 됩니까?

질문

꿈에서 주식을 모두 팔라는 말을
아주 분명하게 들었습니다.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꿈의 내용이 맞았습니다.
이런 꿈을
하늘이 보내 준 메시지로 생각해야 합니까?

답변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직감과 예지력이 있습니다.

꿈이나 직감이
나중에 실제 상황과
맞아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깊은 나와 대화하다 보면
꿈이나 명상 중에
하늘이 나타나 조언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무조건 믿고 따르기보다
관(觀)하라고 말합니다.

설령 하늘이 나타나
이야기한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그것은 현재 나의 의식 수준을 통해
받아들여진 하늘일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을 곧바로
절대적인 진리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꿈이나 내면의 소리에
지나치게 끌려다니다 보면
“내 하늘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내 하늘은 다른 길로 가라고 했다.”
하면서 현실적인 판단이나
다른 사람의 말을
모두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자기 생각에 끌려다니게 됩니다.

꿈이나 직감이
맞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이 언제나
모두 맞는 것은 아닙니다.

꿈과 직감은 참고하되
그것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거나
끌려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주식이나 재산과 관련된 결정은
꿈만을 근거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꿈을 관(觀)하되
현실적인 정보와 이성적인 판단을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9. 기통을 준비하는 동안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합니까?

질문

현재 1차 백일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기통 전까지
어떤 마음가짐과 몸가짐으로 수련하면
더 좋겠습니까?

답변

특별히 더 좋은 마음가짐이나
더 나쁜 마음가짐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원장님과 먼저 경험한 분들의
안내를 잘 받으면서,
지금 하고 있는 수련을
그대로 성실하게 이어가면 됩니다.

특별한 체험을 만들려고 하거나
억지로 마음을 바꾸려 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않으면서
현재의 수련에 충실하면 됩니다.



2부. 하늘동그라미에 대하여

10. 인류의 위기 속에서 하늘동그라미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됩니까?


질문

최근 전례 없이 많은 기통자가
나오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기후 위기와 전쟁,
빈부 격차와 같은
인류의 위기와도 관련이 있습니까?

앞으로 하늘동그라미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됩니까?

답변

그와 관련하여
생각하고 있는 바가 있습니다.

지금의 인류 문명은
물질과 체험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문명의 끝자락에 가까이 온 것처럼 보입니다.

지구 환경도 그렇고,
사람과 사람 사이도 그렇고,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도
전쟁과 미사일, 핵무기까지 거론될 만큼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류가 오랜 시간 노력하여
이루어 놓은 것들을
힘으로 한꺼번에 무너뜨리려는
문명의 말기와 같은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만일 이것이 전부라면
우리의 미래는 매우 어두울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올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문명은

“나는 가난하다.”
“나는 가진 것이 없다.”
“내 힘으로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
라는 생각을 바탕에 두고
달려왔습니다.

나는 혼자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더 많이 채워야 하고,
더 많이 가져야 살아남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해와 무지, 착각과 망상에
바탕을 둔 삶의 방식일 수 있습니다.

물질문명이 한계에 이르면
그 한계를 깨닫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질 것입니다.
그때 새로운 문명의 흐름도
더 빠르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나는 하늘을 신뢰합니다.

하늘이 인간을
고통의 극단으로 몰아넣기만 하는
가혹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변화에도
하늘이 의도한 더 큰 뜻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관론이 아니라 낙관론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늘동그라미와 기통의 흐름도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비하여
사람과 세상을 미리 준비하는
하나의 과정일 수 있습니다.



11. 하늘동그라미를 이끌어 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입니까?

질문

전생치유와 기통은 결국
내 안의 나를 깨우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하늘동그라미를
이끌어 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입니까?

답변

하늘동그라미를 이끌어 오면서
특별히 힘들었다고 느낀 것은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젊은 시절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를
잃어버렸을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힘든 사람들이
하늘동그라미에 와서
그 힘듦을 조금씩 내려놓고
눈빛이 밝아지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나에게 참 기쁘고 행복한 일입니다.

예전에는 하루에 서너 시간씩,
일주일에 나흘 이상
상담을 이어간 적도 있었습니다.

말을 많이 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오랜 시간 상담을 하다 보니,
주변 사람들은
내가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시간이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사람들과 상담하고
그들이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오히려 내가 치유되고
힘을 얻었습니다.

하늘동그라미에서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는 이 과정은
나에게 힘든 일이 아니라
큰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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