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명상은 혼이 자신을 치유하는 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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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   댓글 1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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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명상은

겉으로 드러난 몸인 백(魄)에게

이야기하는 명상이 아닙니다.

​

내 안의 혼(魂)을 깨우고,

영(靈)의 도움과 하늘의 힘을 받아

혼이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도록 하는 명상입니다.

​

1. 치유명상은 백이 아니라 혼에게 하는 말입니다​

​

사람에게는

백(魄)과 혼(魂), 영(靈)의 영역이 있습니다.

​

이를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면

백이 200 정도의 의식 영역이라면,

혼은 2,000 정도의 더 넓고 높은 의식 영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일상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은

주로 백의 영역입니다.

​

그러나 치유명상에서

치유의 주체는 백이 아니라 혼입니다.

​

혼이 영의 협조를 받아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펴보고

필요한 치유를 하는 것입니다.

​

2. 부족한 힘은 하늘의 에너지로 보충합니다​

​

치유가 일어나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아직은

나의 영과 혼이 충분히 활성화되지 않아

치유에 필요한 힘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럴 때는

하늘의 힘에 연결하면 됩니다.

​

하늘이라는 말이 너무 막연하여

마음에 잘 잡히지 않는다면,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큰선생님에게

마음을 연결해도 됩니다.

​

큰선생님을 통하여

하늘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내게 부족한 힘을 보충하여

혼이 자신을 치유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이는 큰선생님의 에너지를

내가 중계받아 활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

3. 다른 사람을 초대할 때도 그 사람의 혼을 초대합니다​

​

치유명상에는

마음에 걸리는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초대할 수도 있습니다.

​

몸으로 살아가는 그 사람은

치유나 수행에 관심이 없거나

아무리 권해도 말을 듣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명상에 초대하는 대상은

그 사람의 백이 아니라 혼입니다.

​

산 사람뿐 아니라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도

그 혼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

혼은 자신이

어디에 초대되었는지,

왜 초대되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차립니다.

​

예를 들어

아들의 혼을 초대했다면,

​

나의 혼은 나를 치유하고

초대된 아들의 혼은

자신을 스스로 치유하는 것입니다.

​

내가 다른 사람을

직접 치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

그 사람의 혼이

하늘의 도움을 받아

그 사람 자신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

4. 치유를 방해하는 것은 200의 고정관념입니다​

​

우리의 일상적인 생각으로는

온몸의 세포를 어떻게 정화하고,

몸의 균형을 어떻게 바로잡으며,

깊이 자리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

그것은 200의 의식으로

판단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그보다 훨씬 넓은 의식을 가진 혼이라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몸과 마음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치유명상에서

가장 큰 방해가 되는 것은

우리의 고정관념과 의심입니다.

​

“그런 일이 가능하겠는가.”

“내가 어떻게 치유할 수 있겠는가.”

​

이러한 생각으로

스스로 한계를 만들고

혼의 작용을 가로막습니다.

​

치유명상에서는

내가 무엇을 하려고 애쓰기보다

의심과 판단을 내려놓고

혼이 일하도록 맡겨야 합니다.

​

5. 나는 치유자가 아니라 하늘의 중계기입니다​

​

치유명상의 핵심은

내가 누군가를 치유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

내 혼은

영과 하늘의 도움을 받아

나를 치유합니다.

​

초대된 사람의 혼은

그 사람의 영과 하늘의 도움을 받아

자신을 치유합니다.

​

나는 다만

하늘의 에너지가 흐를 수 있도록 돕는

중계기이자 공유기의 역할을 합니다.

​

수행을 통하여

내가 더욱 맑아지고

하늘과의 연결이 깊어질수록,

중계기로서의 기능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

그러면 치유명상의 작용도

더욱 깊어질 수 있습니다.

​

6. 치유명상의 핵심은 혼을 믿고 맡기는 것입니다​

​

치유명상은

200의 나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을

더 높은 의식의 혼에게 맡기는 명상입니다.

​

억지로 결과를 만들려 하지 말고,

방법을 머리로 계산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

하늘에 연결하고

혼을 깨우며

혼이 자신을 치유하도록 맡기면 됩니다.

​

우리의 경험이 하나씩 쌓이면

치유명상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바탕이 될 것입니다.

​

명상을 시작하기 전에는

목과 어깨를 가볍게 풀고,

가슴을 펴고 허리도 천천히 움직여

몸의 긴장을 풀어 줍니다.

​

준비가 되면

편안히 눈을 감고

조용히 기다립니다.

​

치유하려고 애쓰지 말고,

혼을 믿고 하늘에 맡깁니다.

​

그것이

치유명상의 핵심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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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님의 댓글

치우 (용인수지/경남통영시 ) 작성일

감사합니다. 선생님
있는 그대로 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