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고사란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의 줄임말입니다.

"미안합니다"를 하면
심장으로 그 에너지가 갑니다.
"고맙습니다"는 위장으로,
"사랑합니다" 하면 가슴전체가 반짝입니다.
미고사를 다 포함한게 사랑이며
하늘님의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를 하면
콩팥으로 가서
내 마음이 하늘에 둥둥 전달이 됩니다.
콩팥으로 에너지가 흐르면
생명 에너지가 빵빵해지고
어려움이 와도 아랫배가 든든해서
불평불만보다는 성장의 기회로 삼기 때문에
감사함에 탄력이 붙게 되고
삶이 저절로 굴러가게 됩니다.

미고사를 한번 하면 밥 1알과 같고,
배부르게 먹어야 힘이 생겨 변화가 가능합니다.
최소 100일 정도의 미고사를 매일 한다면
모든 피들이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다 알게됩니다.
새로 태어난 세포들도 몸안의 미고사를 받아들이게되어
선순환이 일어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미고사가 무엇인지도 모르게 건성으로 입에서 나오는대로 하다가
꾸준하게 하다보면 세포에 스며들게 되고
습관이 되어 마음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그때는 훨씬 더 가속력이 붙어 나중에는 진심으로 되뇌이게 됩니다.

하늘동그라미에서는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세포에 세팅을 해드리기때문에
1년만 열심히 하셔도 다른 어떤 곳에서 하는 것보다 더 강력하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강력한 툴로 만들어드립니다.

미고사만 열심히해도 전생의 업이 닦여집니다.
하늘동그라미의 회원들은 미고사를 일상화하고 있으며
자신의 삶이 지금보다 훨씬 풍요롭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펼쳐질 수 있도록
그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