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맘 회복 훈련]
작성자
빙그레
조회 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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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맘이 편해진다.
숙면이 좋아진다.
피로감이 줄어든다.
생각이 줄어든다.
덜 먹어도 배가 안고프다.
아픈데가 안 아파진다.
기능 장애가 좋아진다.
(소화불량, 배변장애, 요실금, 근육통등)
사건 사고가 줄어든다.
돈도 안들고 보름 동안 노력해서 이렇게만 된다면 한번 해볼만 합니다.
1. 내 몸 맘 받아드리기
대부분 현재 내몸을 싫어합니다.
과거나 미래의 것을 원하는데
현재 내 몸과 마음을 알고 받아 들여야 합니다.
2. 수면
방학이든 휴일이든 꼭 같은 시간에 일어납니다
3. 식사
음식 종류 관계 없이
같은 시간에 반드시 먹는게 주식이고
간식은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주식 시간이 아니면 간식이라고 몸에 알려주면
살찌는것도 막아줍니다.
몸이 생각했을때 배신없이 딱 그시간에 밥이 들어오며 따로 저축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4. 1개 덜하기
놀기, 생각, 모임등 모든 것을 현재 10개 중 한개를 덜해서 잠자기전 어~ 널널해
이런 느낌이면 됩니다.
5. 쉼 숙면
밤에 안자려고 노력하기
평소보다 30분 늦게 잠자는 시간 정해서
졸리면 누울수 있고
누웠는데 잠이 안온다면 벌떡 일어납니다
안자려고 노력하면 우리몸은 반대로
'잠 좀 제발 주무세요!'라며 잘자려고 노력해줍니다.
낮에는 쉼 훈련
졸지않고 깨어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하는것
티브이 핸드폰 컴퓨터 생각중지
6. 물 2리터 마시기
커피 녹차는 몸의 수분을 가져갑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불안하거나, 힘이 없다는건 물 달란 신호.
특히 여성에게는 몸에 물기 촉촉
꼭 필요합니다.
7. 운동
위의 6단계를 마친 사람은 체력이 받쳐주니
운동이 작심 3일 아니고 지치지 않습니다.
남긴 1개의 기력으로 매일 매일
어제가 기준이 되어, 조금씩 늘리다가
힘들면 어제 그제가 기준이 되면
운동이 수월해지고, 많이 하고, 잘해집니다.
가정의학 전문의 유태우님
의사가 약은 안 팔고
매번 이런 내용을 환자에게 말하니
선배 후배 의사협회에서 싫어한답니다.
아프리카 여행 중 동물이 살아가는 것을 관찰하며
사람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목표로
'어떻게 하면 쉽게 하지!' 라며
끊임없이 자신에게 물어보고 찾은 답을 유트브 동영상으로 뿌렸으니
먼저 걸어간 닥터유에게 감사하며
우리는 그걸 보고 또 깨달고
한뼘 더 성장한다면 참좋은 일입니다.
https://youtu.be/Wz_V2Ai5D_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