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고 맑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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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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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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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성경공부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
방언이 터졌습니다.
그 후 방언 해석이 되고,
병을 볼수 있는 MRI와 같은 눈을 주시겠다며
심령기도가 가능한 교우 입을 통해 전달받았습니다.
그리고 원격으로 심령기도가 가능해지니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능력을
주시는거 아냐?"는 말과 함께
"영이 맑아서!"라는 말을 덧 붙이며 부러워하셨던 교우분들이 생각납니다.
한달전
사람 좋기로 소문난 여사장님이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 선생님 왜 우리는 한번에 정화가 될까요?"
''착해서 그럽니다.
선하고 맑은 사람은 정화가 빠릅니다.!"
한번 정화로 평생 문제없이 지내면 좋겠지만,
아내와 남편 무릎 한번 정화했는데 안아파지고
남편 허리 수술만은 안하려고 침과 맛사지에
물리정화실 꺼꾸리 장비까지 갖췄는데
그 허리가 안아파졌다하고
두드러기 온몸에 심하게 나서
고생했는데
간에 울퉁불퉁한 표면 매끄럽게 했더니 두드러기가 멈췄습니다.
사장님의 눈도 오랫동안 아팠는데 미고사
일주일하시라했더니 불편한게 없어졌다고 합니다.
정화방법은 누구에게나 똑 같지만
사람은
자기만의 그릇이 있습니다.
매사 의심하고, 왜곡하면
그릇이 작거나 깨져 있습니다
그 모순만큼 온전히 받지 못합니다.
하늘은 참이고 선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그 하늘을 닮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