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인 어머니가
''부모 잘못 만나 자식이 고생하는것 같아 항상 미안하죠!''
(자식은 부모 살아계신것만으로 고마운데)
이런 생각과 말을
공간에서는 어떻게 알아차릴까요?
'아 ~
부모가 못났으니
아들도 고생해야하는구나 '
우주는
내 등뒤에서
매일 또는 오래도록 생각한것들을
스케치북에 기록합니다.
(왜 진작 못만났을까요 라며
이제부터 좋은 생각만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건 어떨까요
''왜 날 낳으셨나요?''
자식이 부모를 선택합니다.
부모가 자식보다 더 먼저 태어났으니까요.
''왜 날 낳으셨나요?''
바락바락 악쓰며 부모에게 대들지말고
악을 써야할일이면 자기에게 해야합니다.
우주가 내 스케치북에 기록할땐
'아~
자신을 싫어하니까 잘되면 안되는구나
온 우주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 망하게 해야겠구나.!'
상담하러오는 소원중에
시험에 합격하고 싶다.
진급하고 싶다.
아들이 장가 갔으면 좋겠다.
딸이 좋은 배필 만났으면.
돈을 잘벌었으면 좋겠다.
손주 품에 안아 봤으면.
가족 건강하게 살고 싶다.
이제 새싹회 회원은 마음 공부하고 배운 사람들이기에
나의 소원을 내몸 세포에 새겨넣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https://youtu.be/O3Ztv2jRUn0
동영상을 들으며 따라해보세요
실천하면 내꺼
실천안하면 흩어지는 먼지.
1번. 의심하지 말고
2번. 소원이 이뤄질때까지 에너지 분산시키지 말도록 비밀을 유지하며
3번. 어떤 결과든 온전한 책임을 진다는 마음으로
4번. 밥먹듯 하늘에 감사만드리면 됩니다.
바닷물 한동이 퍼온다해서 줄어드는거 아니고
햇쌀 많이 쪼인다해서 상대가 덜받는것 아닙니다.
아들 잘 다녀와 사랑해 ㅡ 흥하게
아들 차조심해 ㅡ 밑받침 생각에
사고 나는걸 깔고 하는말입니다.
무심히 아무생각없이 어제했던 말하고 살다가
사고라는 말이 무섭죠?
한개씩 고치며 살면됩니다.
분명한건
우주는 내편입니다.
나의 명령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말이든 어두운 말이든 상관없이 받아적습니다.
그리고 온 우주를 동원해서 받아적은걸 이루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