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 - 높이 가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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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조회 101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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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부처님이 걸어간
길을 따라 높이 가고 싶으신가요?

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공부해봅시다.
우리보다 고차원적인 존재가 실재한다는 절실한 감정을 우리속에서 계발하지 않는다면
우리를 고차원적인 존재로 고양시킬 힘 또한 우리속에서 찾지 못한다.
정신계에 입문한 사람은 경외와 겸손의 깊은 경지로 마음을 끌고 갔기 때문에
인식의 높은 경지를 향해 가는 힘을 얻는다.
공경의 문을 통해 갈때에만 정신의 고지에 오를 수 있다.
분명히 인간은 자신의 눈을 빛 쪽으로 돌릴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이 권리는 애써 획득해야만한다.
 
신비 지식의 기초를 아는 사람은 영혼속에서 발달된 참된 겸손의 감정이
인식의 진전을 이룰수있는 힘을  발달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겸손한 감정을 타고난 사람이나
적절한 교육을 통해 운 좋게 그런 감정을 키우게 된 사람은
나중에 고차적인 인식에 접근하고자 할때 이미  많은 것을 갖추고 있는 샘이다.
제목 : 고차세계의 인식으로 가는 길(루돌프 수타이너)
 

겸손과 공경
(남을 인정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와 공손히 받들어 모심)
사람과 대화할때
1인칭 꼭 빼고
고개를 반듯하게 하고
턱을 가슴쪽으로 살짝 당기고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하고
상대를 존중하고 공경하는것 이전에
자신을 사랑하고 귀히여깁니다.

 
 
높이 가고자 한다면  
하늘님이 계시다.
하늘님은 나를 어찌보실까를 생각하고

맑고 밝고 선한 사람으로 닦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늘에 안테나를 모아야 합니다.
능력이 오기 전
끝없이 나의 심장이 하늘로 둥둥 떠서

하늘 어디에 계실 하늘님께
명상때마다 
심장이 하트가 되어 올라갔습니다.
하랑지원장이 기통 전후로 하늘을 자꾸 우러려 보고 많이 감사했다하지요?
 

하늘 제일 높은곳 어디에
하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고
공경(공손히 받들어모심)
경이(놀랍고 신기하다)

경의 (존경)
경외(공경하고 두려워함)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내 콩과 팥처럼 생긴
콩팥에 간직한 씨가 깨어납니다.

예전 살던대로 살아도 되지만   
고차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콩팥에 씨가 깨어 나야 싹이 틉니다.
 
한 세상 왔으니
싹도 트고(기통),
꽃도 피고(능력),
튼실한 열매(결실)도 맺어봅시다.

고차원으로 가고자 열망하지만
많이 배우고 성공한 사람들 중
씨가 두꺼우면
지하 몇 십 층 아래에 있는 씨라서
지상으로 나오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늦었다해도
전진만 한다면 

어느 땅을 기어이 뚫고 나올수 있습니다.  
 
 
 
感謝 감사
생명근원인
콩팥의 마음 다해서 내말을 하늘에 쏜다 라고 해석합니다.

참 멋진 말입니다.
감사는 하늘에 전달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뼈는 콩팥이 관리하기에 
하늘에 전달이 되는지는 모른다 해도
내 뼈에서 나오는 감사가 진짜입니다. 
 
 
내씨를 튼튼하게  발아 될 수 있도록  해주는 단어
"감사합니다."
그러니 감사가 어마 어마한 뜻을 갖고 있지요?
'감사합니다'만 지극한 마음으로 하여도 높이 갈수있다잖아요 !
밥먹는 것보다 더 한 진한마음으로 할수 있다면 이보다 편하고 쉽고 좋은게 또 있을까요.
 
 
우리 높이 갈수 있도록
내 머리위 안테나를
하늘 바라보게하고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