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 - 음지에 살고 계시나요?
작성자
빙그레
조회 153회
날짜

본문
새싹회에 새로운 분들이 착착 가입합니다.
이리 저리 목이 말라 공부하던차에 들어왔기에
이해가 빠릅니다.
정화를 한다고 마음 먹고 행동에 옮기는 순간
큰선생님의 기운이 24시간 찾아갑니다.
하늘 동그라미
삼태극 안에 들어온 것을 축하합니다.
들어 왔다가도 '이게 아닌가? ' 하면서 나가는 사람 있습니다.
환불해 드립니다
나의 만년 전생 업 중에
큰 덩어리들을 소멸시키고
사람답게 사는것
하늘이 내편이라는것을 시시때때로 느낄수있게 해주는
제8 차크라 하늘동그라미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것인지 책만보고도 알수있는데
이게 무엇이고 어떤 의미인지
더 고생하고 돌아서 와야 귀한것을 알게됩니다
지름길 싫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먼저 걸어간 기통자들이
월 ~금요일까지 기공유한다는 댓글을 달면
그 시간에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영국 미국 일본에 알아서 찾아갑니다.
댓글 달아 받으면 내거
멍하게 있으면 없는 것이 됩니다.
전생정화의 최고의 꽃은 기통이니
무한정 있는 하늘의 기운을 내것으로 착착 만들어 가보세요.
기통수련 발원문 쓰고
기통 진행 과정에 이제껏 배운것이든
따로 스승님이 있건 없건 모두 뒤로 두고
안테나를 큰 선생님에게 모으면 엄청난 보너스가 됩니다.
이제껏 공부한 것이
열과 오를 맞춰서 가지런해지고 정리가 되어지게 셋팅도 해줍니다.
새싹회가
2021년까지가 시냇물이였다면
지금은 강물의 급류처럼 물쌀이 신나게 거샙니다.
5년전 3년전 문제를 못 풀어
성장 안하겠다고 버티던 사람도
마음이 급해집니다.
내 고집이 쎄서 음지에 살았던게 습이 되어
오늘도 내일도 나 아닌 너 때문에 힘이 든다고 울고 있습니다.
급류를 거슬르는 것이기에
떠내려가든가 온 몸 상처가 가득하겠지만
카페 끈 놓지 않으면
그래도 성장은 성장입니다.
큰 선생님 신입 회원들 상담하실때
음지에서 살아왔지만 여기서 도와줄테니
양지로 가라고 힘주어 부탁하십니다.
데이비드호킨슨박사의
의식지도
0에서 1000까지
200이하는 음지
200이상은 양지
남편 아들 딸 심지어 시어머니까지
나는 음지에 살고 있지만
너들이 양지로 가면 나도 양지로 따라갈게
순 거짓말
내가 주변 상대에게 징징거리면서 거지처럼 구걸하는 겁니다.
음지의 감정들은 끈적거리고
엉켜 있어서
누구 하나 일어나려고 하면
엎드리고 누워서 가지 말라고 잡아당깁니다.
꽃게통에 담긴 게처럼 등딱지 위로 올라가는 꽃게를
양옆에 있는 꽃게가 서로 집게를 벌려서 끌어내립니다.
위로 오를 수가 없으니 뚜껑 안닫아도 됩니다.
지들끼리 물고 뜯어 다리 한짝 뚝떨어져 나가고 . . .
1번
"내딸이 소심하고 앞으로 나서는 것에 공포가 심해요 "
세상은 무서운것이니
조심하고 살아야 한다고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내 공포를 끝없이 딸에게 전염시킨 결과입니다.
공간이 보았을 때는소원으로 알고
우주가 모든 것을 동원을 해서 소원을 이루게 해주려고
온갖 공포를 엄마와 딸에게 가져다 줍니다.
2번
"남편이 너무 힘이 들게 합니다"
"아닙니다 "
내가 지혜가 없어서
나 아닌 여우같은 아내를 얻었다면
아내와 가정을 위해서 목숨 걸고 힘차게 살아갈수 있는데
나를 만나 남편 고생이 심한 겁니다.
좋은 행동 눈을 씻고 찾아서
고마워요 좋아요 짱이예요 자랑스러워요
온갖 좋은말 많잖아요
그말 하는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그렇게 아까워서 죽을때 가져 가나요
다음생에도 똑같이 테이프 무한 반복됩니다.
3번
"아들이 장가를 안가서
그 숙제가 큽니다"
내가 아들 장가 못가게
엄마 노릇 더 하고 싶어서 아들이 안 커야 합니다.
무의식에서 손을 뻗어 아들에게 불쌍하게 보이고
색기를 뿜어서 아들을 꼼짝 달삭 못하게 하는겁니다.
아들 떼어내고 엄마에게만 집중하여
힘이 커지면 주변이 환해집니다.
나 아닌 상대를 고처 보겠다고
협박하고 살았습니다.
자식에게 남편에게
내가 너보다 잘났으니 너는 내 말을 들어야 해
라며 경멸하듯이 잔소리를 하고 살았군요
경멸은 나쁜 에너지의 엄청나게 좋은 먹잇감이라서
나쁜 에너지 살을 찌워서
자식은 일어날 생각 1도 없이 엎어져 있고
엄마는 머리에 김이 나는 악순환이 멈추지 않습니다.
"돈이 많았으면 좋겟어요 돈 좀 벌게 해주세요"
'야 너 돈이 없는 사람이구나 계속 궁핍하게 해줄께 '
공간에서 접수하는 무서운 이 느낌
공간에 하늘에 싸인을 잘 좀 보내봐요
공간이 내 생각 반대로 접수하지 말게요 쫌~
5번
"건강하게 해주세요
목 허리 낫게해주세요."
아 아픈사람이구나
계속 더 아프게 해줄께
공간에서 접수하는 이 쎄한 느낌.
모든 아픈건 전생에서 가져왔고
분노가 같이 따라다니기에
아픈거 파면서 연구하지 말고
그 시간에 감사한거 느껴보세요.
생각은 전생
느낌은 현생.
공간은 딱 두가지 감정만 접수합니다.
환한 감정
어두운 감정
좋은 에너지에 먹잇감을 착착 건네주면
한없는 풍요로움에 걸림 없이 살아갑니다.
걸림이 있어도 금방 회복이 되는 탄력 있는 인간이 됩니다
심지어 암일지라도
걸림이 더 좋은 성장 기회가 됩니다.
내가 반짝이면
따라오지 마라해도 신발 벗고 맨발로 따라옵니다
내 의식지도만 올리면 됩니다
이 세상 다 좋은 것도 없고
다 나쁜것도 없다
모두 다 좋다 라고만 생각을 해도 250점
하늘이 내게 최선의 방향으로 이끌어주기에
내 앞에 나타난 모든 것들은
다 내거다 받아 들이는 수용,
이런 생각만으로도 350점
의식이 높아질수로 좋은 열매가 주렁주렁합니다.
우리가 한순간에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기에
전생이 있습니다.
그걸 업이라고도 하고 죄라고도 합니다
전생이 어제라면
현생이 오늘이고
우리 전생 살지 말고 오늘 살아요
문열고 나가면 호랑이가 위협하는 것도 아니고
쌀이 없어서 굶어 죽지 않는 이것만으로도
한없이 감사하면서 살아갈수 있습니다.
오늘만 산다면
원복입니다.
모두 다 원복의 풍요를 누릴수 있게 셋팅이 되어 있는데
왜 굳이 원죄를 가슴에 안고
업이 많아서를 끝없이 되뇌이면서 살아 가시나요.
간혹 얼척없이 말하는 눈먼 종교인들 협박하는 그런거에 매이지 말고
찬란하게 빛이 나는 햇님 있는 쪽으로
그래서 너무나 풍요롭게 셋팅 되어 있는
원복의 순리를 따라서 복을 누리면서 살아요.
그 원복 나만 누리면 됩니다.
같이 누리자고 힘이 없으면서 주변 가족들에게 징징하지 마세요.
생각만으로도
내 삶이 반짝이고 풍요로워 진다는데
혼자서는 도저히 움직이지 못한 몸을 전생정화해서
100점인
무기력 슬픔 두려움 머리속 나쁜 기억 지워주고
150점인
욕망 분노를 이길 수 있는 다리 만들어 주고
200점 이상으로 갈수 있는 용기를 가슴 빵빵하게 만들어 주었으니
이제 일어날 때도 되었습니다.
주변 어떤 사람 이라도 다 떼어 버리고
나만 양지로 걸어 나가면 됩니다.
자 한발짝만이라도 떼어 봅시다 .
- 이전글죽음 23.04.20
- 다음글새싹회 로고송으로 어떨까요? 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