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 - 우리모두는 연결된 숨겨진 질서
작성자
빙그레
조회 1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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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thrma2939/222692364597
양자 물리학이라는게 궁금합니다.
여러 곳을 돌아 다녀도 신통하게 이해가 안되던 중
5분뚝딱이라는 것을 찾았습니다.
듣고 있으면 괜히 똑똑해질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합니다.
작년 9월부터 기통자들이 나왔습니다.
1년 6개월동안
제 8차크라가 머리위에 둥둥 떠 있는 사람이 160명이 넘어갑니다.
신기하고 감사하고 고맙고 좋습니다.
하늘의 은혜가 깊습니다.
결과도 여기 저기서 나옵니다.
앞서가는 사람 밀어주고
뒤에 오는 사람 끌어주는 우리는 서로 고마운 사이입니다.
체험담에 올라오는 글들은 놀랍습니다.
혼자 가면 멀리 못가는데
같이 가면 멀리 높이 갈수있습니다.
큰선생님의 깊은 생각속에 나온
안 보였던 길을 손에 잡히게 만들었으니
제발 쫌
대열에 튀지 말고 그대로 가기만하면 됩니다.
큰선생님께서 회원 모두
비행기에 태웠으니
비행기 뒤칸에서 앞칸까지 뛰지 않아도 됩니다.
궂이 "나 내려요" 하지 않는 이상 강제로라도 성장됩니다.
부산지원장 벼리님이 했던 기술
담배에 똥과 역한 식초까지 뭍혀서 피우게 하면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아주 역할것 같습니다.
무의식으로 파고 들어 당사자인 A님은
한모금을 빨때 밑바닥에서 끌어 올려지는 구역질이나서
몇 십년 무의식의 행동들을 단 방에 그만 두게 할수 있는 신기한 기술이라서 배웁니다.
술은 음식으로 참 좋은데
술로 인해 질병이 된 분들께
술과 똥 연결해보려하는데
이건 너무한것 같아 보류합니다.
축복님 본인 몸의 모순된 탁한 장기들을 떼어서
사랑수에 살랑 거리며 흔들어 씻는 과정을 보고 참 잘 하고 있다 응원합니다.
그 시기에 많이 힘들어해서 통화중
''전생에서 가져온것 때문입니다''했더니
''그니까요''
내말이 떨어지자마자 펑펑웁니다
입에 담지못하는 전생
같은 장면을 봐 버렸기에 말은 서로 뱉지 못해도 참담합니다.
사람 한사람 한사람 모진 전생 없는 사람 없습니다.
기억에 담았기에 두고두고 재생 됩니다.
그시절 버리고 살수만 있다면 후생 안가져옵니다
모든 암들은 간이 시킵니다.
사랑수는 심장에서 나옵니다.
심장에 사랑이 옹달샘처럼 뽕뽕 나오는 샘에
모순된 장기를 살짝 떠서 살살 흔들면 간이 관리하는 근육의 결속에 숨어 있던 때같은 찌꺼기들이
살랑살랑 녹아서 나오면 빛처럼 반짝이는 생명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그냥 담궈 두기만 해도
녹을것 녹고 원래 깨끗했던 본래의 모습인 온전한 장기를
다시 붙여 놓기만 하면 됩니다.
빛나리님은
온몸에 기운이 시키는데로 밤을 새워가면서 움직이고 또 움직여서
자가 정화하고 남은 힘으로 상대의 모순도 없어지고 결과도 나오니 재미납니다.
70대 부부기통자라서
호산님이 마음만 먹으면 막둥이를 생각해 볼까라는 마음 먹은 글을 보고 있는 우리들도 신이 납니다.
"평생 약이나 먹으세요"라는 파킨슨을 똑바로 걷게 만든 지리산박님
"왜 사나 죽고 싶다" 치매 요양원에 계신 아버지를
태인님이 기운 빵빵하게 퍼 부어서 머리에서 냉기가 손이 시릴 정도로 빠져 나온 이후
딸이" 아버지 지금도 왜 사나 해요?"
"아니 지금은 아주 좋아" 라고 얼굴 가득 웃는 모습.
어제 본원 아들 며느리 딸 둘 거늘고 오셔서 좋아보였습니다.
헤어질 위기에 놓인 부부에게
금술좋게 만든것 딱 한가지 뭔지 아시죠 ?
싱싱하고 번쩍이는 새것으로 만들어 붙인 하랑님
여기에서 협박도 안통해서 놓아버린 회원들
어떻게든 새마음으로 만들어서 보듬어 주는 혜인님
알콜중독자 몸에서 알콜 빼서 부모님에게 효도하게 만든 하늘마음님
지원 식구들 잘 살피고 다독이는 느티나무님
매일이 파티처럼 살고 있는 행복해님
스스로 큰 암을 이겨내고 회원들께 본이 되는 영이님
추가합니다
양양모님을 빼먹었습니다
댓글 보고 아차
창원지원장된 양양모님
아는 지인들이 바글바글한가봅니다
주변사람 모두 끌어모아 기통할수있도록 지지하겠다합니다
목표 100명
그 소리 듣고 허걱했는데 멀리 볼수 혜안과 지혜와 무소같은 뚝심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같이 배우고
같이 익히고 반복으로 연습을 해서
내 것으로 착착 만드는것
사람의 가치가 얼마일까요
사회에서는 잘 안되어도 전생의 큰 짐은 덜어놓았기에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내 생각이 내 미래를 만들수 있다는 확신이 들게 합니다.
내 마음먹은데로 살아집니다.
내 느낌이 오늘 하루 전부가 됩니다.
가슴이 벅차 오르지요
우리 모두는 그렇게 귀한 하늘의 은혜를 온몸으로 받고 살아도 되는 존재들입니다.
어떤 일이 닥처도 하늘의 은혜인것만은 잊지 않고 살아가면 됩니다.
우리 쫄지 말고 가슴 당당히 펴고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이 다 나와 연결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내가 했다고 생각하면 내것이 됩니다.
샘플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앞서 걸어간 선배들의 체험담 샘플들이 넘치니 내것으로 만들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이 되어있기에 해석만 잘 하면됩니다.
이런게 기적입니다.
어떻게 이런게 가능할까
양자 물리학으로 설명이 다 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은 양자물리학이였습니다.
사랑이라는 어마 무시한 것을 사용하고 익힐수만 있다면 사람을 살릴수 있는 기술자가 됩니다. .
관찰자가 관찰을 하면 관찰자의 의도데로 움직이지만
관찰자가 관찰을 안하면 뭐든 가능한 가능태가 되어 기적을 만듭니다.
심기혈정중에 우두머리인 마음 하나 하늘에 촛점 맞추면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습니다.
가슴 벅차고 신나는 하루를 살아갑니다.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이 모든것 하늘의 자비로운 은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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