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과 감정
작성자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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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심 비 폐 신
오장에 감정이 있을까요?
간이 좋으면 인자합니다
심장이 튼튼하면 기쁨이 올라옵니다.
비장이 좋으면 평온합니다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그런 마음을 매일 매순간 느끼며 살수 있습니다.
폐가 좋으면 용기 빵빵 입니다
신장이 좋으면 지혜가 샘 솟습니다.
간이 나쁘면 분노 짜증 신경질이 대단합니다.
약 많이 먹으면 해독하느라
분노가 더 올라 괴롭힙니다.
명상으로 간을 보면
분화구 같이 불타고 있으면 얼음.
산처럼 울퉁불퉁하면 맨들하게 5겹 손을 넣어 때와 찌꺼기 녹여 없앱니다.
실험으로 분노를 앞에 놔보면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볼수 있는 힘이 생겨 이상하게 화가 안 올라옵니다.
심장이 나쁘면 타인을 해치려는 나쁜 생각이 들고 심장을 욕보인 욕심도 올라옵니다.
악마가 사는지 찾아 보고 녹여서 소멸시키고
간처럼 심장도 똑같이 손을 봅니다.
비장이 나쁘면 근심 걱정 폭발입니다
비장 췌장이 쪼그라든것 부은것 모두 정상으로 만듭니다.
폐가 나쁘면 우울해서 누워 있고 햇볕도 싫어합니다.
폐에 물이 들어간 사람은 물을 빼고
찌그러든것 활짝 펴고 반짝이게하고 용기도 넣습니다.
신장이 나빠지면 공포가 급습해서
내일 걱정을 가불하는게 특화된것처럼 살아갑니다.
신장을 보고 5겹 손을 넣으면 석탄 물처럼 질질 때가 나옵니다.
감사를 신장 세포 하나하나에 입력하면
왠지 모르게 감사하고 살아야만 될것 같은 마음이 저절로 생겨집니다.
1번 내인생 점점 좋아진다
2번 내인생 점점 나빠진다
1번 선택하려면
미고사 감사만 하면 됩니다.
2번 선택하면
피해자 모드로
공간에 계속 입 내밀고 있으면 저절로 오장이 나빠져서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어느것을 선택하든 하늘은 계속 바라봐 주기만 합니다.
오래 참아 줍니다.
전생에도 현생 후생도
하늘은 언제나 한결 같이 나를 짝사랑 해주었습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치
아플때 같이 아프고
슬플때 같이 슬퍼해주었습니다.
1개 닫힌 문 우리 시선 하나 바꾸면
99개의 문이 열렸다는 것을 알고
정신이 들면 하늘 은혜가 한없이 깊고 넓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잔잔한 행복을 한없이 느끼며
내 하고 싶은데로 널널하게 하늘도 보고 나무도 바위도 보며 바람도 맞으며 편안하게 감사의 삶으로 하늘의 짝사랑에 보답하며 살아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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