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암을 고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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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조회 471회 날짜   25.08.01

본문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인가?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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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밧데리가 신장입니다. 

콩과 팥처럼 생겼다고 콩팥이라고도 해요 

​

선천의 정력은 콩팥에서 나오고 

후천의 힘은 위장에서 나온다고 선조들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

부모님에게 이어받은 살아가는 힘인 정력 !

숨쉬고 사는것 자체가 부모님의 은혜이고, 하늘의 은혜였습니다. 

​

나는 밧데리를 소모하고 사는 사람인지 

아니면 밧데리를 생산해서 주변에 밝은 빛으로 순환하는 사람인지 알아볼까요?

​

열심히 살았어

숨도 안쉬고 입에서 쓴내 나면서 이 악물고 살았어

뒤도 옆도 돌아볼세도 없었어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해. 슬프고 서운하고 내가 가여워


밧데리를 소모하며 살았기에 

치매 풍 그리고 희귀난치라고 하는 암을 선택하게 됩니다. 

​

열심히 살라고 하지 않았고, 

억울하고 분하게 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슬프고 고독하고 서운하게 산것은 순전히 나의 선택이였습니다. 

​

잔인하지요

살아온 세월이 야속하지요 

알았으면 

이제 부터는 자신을 용서하는쪽으로 방향을 돌려볼까요 

얼마나 철저한 나의 책임인지 

예를 들어볼께요 

​

경사가 급한 곳에  앞차가 보입니다 

그런데 슬슬 밀려내려오다가 

내가 타고 있는 새로 뽑은 신차를 박았습니다 

 

쿵 

​

많이 아깝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

​

감정 넣지 않고 보험으로 해결하면 됩니다. 

그래야 전생의 업이 사라집니다. 

​

얼굴도 모르는 저 사람을 내가 불렀습니다. 

전생에 정리할게 있어서 굳이 다른 길로 가는 그 사람을 

이곳으로 와서 "내 차를 쫌 박아줘!" 라고 시켰습니다. 

말이 안되는데, 말이 됩니다 

이것조차도 그런데 우리 사는 모든것들이 다 그렇습니다. 

전생에 풀지 못한 감정을 이생에서 재생해 보고 다시 만들것인지 

그대로 수용해서 완전 자신을 용서할것인지만 선택하면 됩니다. 

​

사는게 엄청 두렵고 힘든 사람은 - 뼈암 

가족이 나를 괴롭혀요 - 위암

내가 나를 죽기 살기고 후벼파요  -췌장암

분노가 벌컥 거려요 - 간암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 알아 - 폐암 

남편 때문에 억울해서 못살겠어요 - 유방암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 대장암 

내가 나를 이겨보겠어 - 중풍 

분노가 철철 넘치는 사람은 - 온몸 삭신이 쑤십니다. 

내가 얼마나 베풀고 살았는지 아나? - 난소암 

고집이 가득인 사람은 - 담관암 

어느 암이든 어렵습니다 이딴 암 고르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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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인가?"를 생각하면서 

자식 남편 주변 인연들 모두 떼어버리고 

나에게 지극하게 공손하고 경이롭게 대하면서 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