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 전화가 옵니다.
"선생님 눈이 아프고 따가워서 인공눈물을 넣어도 안됩니다. "
"아침 첫소변을 받아서 눈에 두방울 넣으세요"
". . . . ."
답이 없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에이 어떻게 오줌을 눈에 넣어요
라는 마음이 읽혀집니다.
 
 
 
고생을 신나게 하고 나서
1주일이 지나고
체험담이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없습니다.)
눈이 너무나 아프고 따갑고 뻑뻑해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고  
운전할때 한손은 눈에 대고 한손은 운전대를 잡아서 운전했기에
할수없이 오줌을 눈에 넣어보니
이렇게 신비한 묘약이 있었는지
눈이 저절로 뜨여진다고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첫소변중에 중간소변을 받아서
눈에 한두방울을 넣으면 됩니다.
중간소변은 완전 멸균상태이기에 그릇이 깨끗하면 됩니다.
뻑뻑한 눈
따가운눈
가려운눈
아픈눈
황반변성
백내장 수술하고 뻑뻑한 눈에도 좋습니다.
일주일만 하면 눈으로 불편하지 않게 해줍니다,
 
 
요료요법을 공부하고 실천해보았습니다.
어떤 것이든 알맹이가 있으면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줌이 미적찌근하고 닝닝하니까 냉장고에 넣어보기도 하고
알커피를 타기도 하고
때마침 TV에 요료요법이 나와서 보니
막다른 골목 물러설수없는 암환자들이 실천해서
아주 생생해져서 인텨뷰합니다.
동호회에서 만났다고 하면서 오줌을 서로 바꿔먹기도 하고
얼굴도 씻고 콧구멍 귀구멍에도 넣는다는데요.
이건 쫌 . . . .
 
 
 
왜  하필 오줌이야?
내 몸의 모든 정보를 알고 있는 오줌이기에  
불편하면 실천해 보세요
신비한 묘약이라는게 실감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