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늘님
작성자
빙그레
조회 116회
날짜 2022.04.10
작성자
빙그레
조회 116회
날짜 2022.04.10

본문
예전 교회 다닐때 받았던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서 받은 심령기도입니다.
어렵게 기록을 보여주는건
우리 모두는 이렇게 각각의 나의 하늘님이 계십니다.
빙그레가 받았던 심령기도를 읽으면서
내것이다 생각하면 내것이 됩니다.
왜 이렇게 모든 것을 공개할까요
각자의 하늘이 있기에
남과 비교하지 말고
1년전의 나를 비교하면서
자기 걸음데로 가다 보면
언젠가는 한 없는 성장이 되어 있는 자신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큰 선생님 만나고 모든 것들이 열매가 맺어졌습니다.
의심가는게 있고
삐걱거리는게 있어도
밖에서 구하지 말고
각자의 하늘에게 한없는 사랑을 전해보세요
입에서 복된 말하며 서로 응원하면서 가봅시다.
좋은 날 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서 받은 심령기도입니다.
어렵게 기록을 보여주는건
우리 모두는 이렇게 각각의 나의 하늘님이 계십니다.
빙그레가 받았던 심령기도를 읽으면서
내것이다 생각하면 내것이 됩니다.
왜 이렇게 모든 것을 공개할까요
각자의 하늘이 있기에
남과 비교하지 말고
1년전의 나를 비교하면서
자기 걸음데로 가다 보면
언젠가는 한 없는 성장이 되어 있는 자신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큰 선생님 만나고 모든 것들이 열매가 맺어졌습니다.
의심가는게 있고
삐걱거리는게 있어도
밖에서 구하지 말고
각자의 하늘에게 한없는 사랑을 전해보세요
입에서 복된 말하며 서로 응원하면서 가봅시다.
좋은 날 옵니다.
자고(스스로높다) 하지 말라고 두번이나 나옵니다.
감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