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사람들이 살면서  5만 ~ 6만가지 생각을 한다 해서 
"너는 오만 가지 생각을 다 하고 사는구나!" 라는 말을 들어보셨지요 ?
 
 
그 5만 가지가 하늘에 쏘아 올린 공과 같습니다 
공놀이 해봤지요?
힘껏 하늘 향해 던져도 금방 떨어지지만 
내가 쏘아 올린 모든 생각은 하늘이 접수하고 그에 맞은 상황을 반드시 내게 다시 돌려줍니다. 
 
"헉 !
반드시요?"

"그럼요 반드시 !
1년이든 2년이든 심지어 10년이
지난 후라도 반드시 선물합니다."
 
 
그럼 오늘 생각한 것 중에 점검을 해 봅시다 
18
18
했나요?
그럼 우주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18의 엿같은 상황을 만들어 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
한 것과 
"정말 감사합니다" 
지극하게 한 것과의 차이가 있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지극한 건 밀도가 높기에 
더 좋고 더 진한 결과를 내게 선물합니다. 
어떻게 ?
대부분 돈으로 보상을 하지만 건강이나 가족들의 안녕까지도 선물합니다. 
 
 
아들이 학교 다녀와서  친구가 없다고 시무룩한 얼굴을 보면 
엄마 심장이 순식간에 배꼽까지 떨어지지요?
그 에너지 먹고 아들은 '친구가 없어야 엄마 소원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의 소통을 더 서툴게 합니다. 
'아들 아무 문제 없습니다. 
우리 아들 원래 완벽했습니다'
하늘에 공 쏘아 올리세요 
 
 
 
자고 나니 어깨가 아픕니까?
'에고 이렇게 아파서 어쩐다?'
공 쏘아 올렸으니
어깨는 내일도 모레도
꼭 아플 상황을 만들어서 선물합니다. 
 

가슴에 피가 질질 흘러
억울하고 나만 손해보는것 같지요?
접수합니다
우물 속에 갇혀 나 힘든 것만 생각나고
절대 우물 밖으로 못 나오게
거적대기를 덮고 덮어서 햇볕 한 점 못 들어오게 우주가 셋팅합니다.
 
 
잠이 안 오나요?
잠자리 들면서 '잠이 또 안 오고 씨름하면 어쩌나'
"네 고객님 접수합니다. "
우주가 접수했으니 
반드시 잠이 안 오도록 주변을 심란하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오늘도 꿀잠 자게 해서 지극한 감사를 올립니다.'
잠이 안 오더라도 먼저 우주에 공 쏘아 올려봅니다. 
감사하고 이뤄진 것처럼 하고 다 가진 모습  올렸으니
내일이든  모레든 아니면 일주일 후에라도 꿀잠자게 해줍니다.  
 
 
 
'살이 디룩디룩 찌면 어쩌지' 
걱정했지요?
공 쏘아 올렸으니
몸이 힘들어야 합니다
'밥이라도 많이 먹어야 힘낼 수 있지'
라고 생각하니 
살 찌는 게 소원이었기에 육중한 몸을 선물합니다.  
 
 
 
'이번 카드값도 만만치 않은데 또 어떻게 버티지' 
우주에 쏘아 올린 공은 
돈이 한 푼이라도 남지 않게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을 해서 
그 집안의 돈을 말려야 한다고 상황을 만듭니다. 
 
 
 
어때요 
부정으로 공을 쏜다면
전생을 사는 것이고 
긍정으로 공을 쏘아 올린다면
현재를 산다는 뜻이 됩니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우주는 구별하지 않아요 
쏘아 올린 공에 맞춰서 
반드시 찾아내서 선물을 한다는 규칙이 있어요 
지금 이 순간
백만장자 포스  만재 포스로 널널하게 감사만 하면 된다고 해요 
다 가졌습니다 
만족합니다
더 가질 것 없이 풍요롭습니다. 
그래도 주신다면
언제든 어느 때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 세상이 너무나 아릅답습니다 
가족들을 더 없이 사랑합니다. 
이 풍요로움 주변과 나누며 삽니다. 
쉽지요?
우주는 복잡하지 않고 쉬운 방법으로 비밀을 아는 사람들에게만 알게 셋팅해놨어요 
먼저 감사하래요 
다 가진 사람처럼 행동하래요 
그러면 그에 맞는 백만장자를 만들어 주겠답니다.
덕을 쌓는 게 먼저입니다
똥을 던졌는데 금덩어리를 주지 않아요. 
지나간 건 없는 것
하늘과 우주에 대고 피해자 모드로
얼굴 찡그리고 살았던 세월 안녕해야겠지요?
 
 
지나간 건 없는 것
지금부터 
지극한 감사를 하늘에 전달해 보면 
하늘이, 우주가 어떨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