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가 아닌것 중 
1번 전생에 자살을 한 사람은 현생에도 자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번 암을 끌어 들여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고통을 줍니다 
3번 마약을 손에 대는 순간 죽음하고 같이 갑니다 
 
 
 
동영상을 보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사람이 저렇게나 망가진다고?
어떻게 좀비처럼 ? 
이 자세로 몇시간씩도 있다합니다. 

 
양귀비 
얼마나 이쁘면 양귀비라고 했을까요 ?
양귀비에서 아편이 나오고
정제를 하면 몰핀이 되고
화학처리를 하면 헤로인이 되는데 
 
문제는 펜타닐 
자연재료 없이도 만들수있는 펜타닐은 몰핀의 백배 
 
 
조기 축구하면서 엄청 열심히 뛰면 도파민이 나옵니다 
마라톤 30키로 뛰면 도파민이 나옵니다 
그래서 운동중독이라는 건 도파민의 짜릿한 쾌감 때문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하지요?
그 행복한 마음은 도파민이 50이 나온다면 
히로뽕은 900개가 나온답니다 
도파민 900개의 기억은 평생 해마가 기억을 하고 있어서 
죽을때까지 잊지 못하는 노예가 됩니다 
외부에서 도파민이 공급 되니 
도파민을 만들 이유가 없어지고 공장 문 닫으면 
삶이 의미와 재미가 없어 우울한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도파민이 부족한 병이 파킨슨이지요. 
짜증 짜증 오래 오래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공장 가동이 줄어들어 드디어 파킨슨이 걸립니다.  
 
펜타닐은 몰핀의 100배의 효과를 나타내기에 
한번 손을 댄다면. . . .
딱 한번이야 나는 중독에서 빠져나올수 있어
착각입니다. 
중독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은 죽어야 끝이 납니다.
죽을때까지 참아야합니다. 
 
 
 
부작용은 
한번 손대면 그 이후는 더 자주 더 용량이 높아야 그 맛을 볼수있기에 
도파민 공장은 문을 닫고 외부에서 더 많이 주입하다보면 
뇌는 순간 쾌락으로 된다 하지만 
그 외는 상상도 못하는 고통이 따라다닙니다 
위장에 위액은 살을 태울 듯한 산도이기에 
소장과 대장이 부풀어 오르기에 엄청나게 배가 아프고
음식 내려가는 길목을 막아서 상상 이상의 변비가 오고 
내려가지 못해 위로 토하니 식도는 타들어가고 입으로도 올라와
이빨이 썩어 쑥쑥 빠집니다 
온몸 강직으로 이빨을 갈기에 이가 낡아 없어지기도 합니다. 
숨을 안쉬어도 불편하지 않으니 뇌가 쪼그라 들어갑니다 
허리가 굽혀지고 고개는 들수가 없습니다. 
온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것 같아서 살을 파내듯 긁어댑니다 
끓는 기름을 몸에 붓는것 처럼 뜨겁다가 
아무리 옷을 껴입어도 추위로 벌벌 떠는 것을 반복합니다 
어디 흘린 약이 없나 벌레처럼 기어서 찾아다닙니다 
청소기 속에 약이 들어갔나 먼지들을 모두 꺼내기도 합니다. 
환각으로 사고를 일으키고 
끊어야지 하면서 핸드폰을 바꾸는데 
약공급책은 전화번호가 자동으로 기억나기도 하고  
공급책은 팔아야 하니 기어이 찾아내기도 한답니다 
자살시도했는데 의사가 살려내서 멱살잡고 또 마약 찾으러 나갔다 하는 사람도있습니다.  
겨우 참고있는데 수시로 올라오는 공황 상태는 매번 절망하게 만든다 합니다. 
 
 
 
마약으로 정화를 의뢰한 분이 두명입니다 
그 당시 모두 만족하는 효과가 있었는데 지금은 소식을 받을수가 없어 장담은 못합니다. 
명상으로 머리속에 손을 넣어 마약의 기억을 지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숨을 들여 마시는게 호흡에서 흡인데 이건  콩팥이 합니다 
피로 운반된 산소가 구석 구석 가서 이산화탄소와 바꿔서 입으로 코로 나오는건 폐가 담당합니다 

흐~읍
하면서 콩팥이 숨를 빨아들이고
호~
하면서 폐가 내뱉습니다.

머리속 말랑한 뇌는 콩팥이 담당하고
해골인 머리뼈는 강철의 성질을 닯은 폐가 합니다. 
 
마약은
손만 대면 중앙시스템인 뇌를 망가뜨려 죽으라는 뜻이 들어있습니다 
머리가 쪼그라들어서 호흡 자체가 안되어 결국 숨이 안쉬어져서 죽습니다.
마약에 손이 닿는 순간
마약을 하지 않는
모든 날이 고통입니다.
 
 KBS뉴스에 등장한 남태현 가수
마약으로 재판을 받았고 인터뷰를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에
늘 약물이 연관돼 있었어요
환상이 있었죠
약물을 하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음악이 훨씬 더 업그레이드가 될까?
근데 실제로 그런 건 없고요
다 망상이예요 호기심조차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그럼에도 호기심이 생긴다면 절 보세요 다 잃어요
약물을 하면 병원에 전화하기도 두렵고 신고하면 어떡하지
그래서 다르크에 들어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거예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랐어요
근데 도움을 청하세요 이거는 도움을 청하면 해결이 됩니다.
1899-0893
약하는 친구들 끼리 모아 놨으니 어떨지 뻔하다
생각하시겠지만 생각과는 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어떻게 회복할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자기는 얼마나 좋아졌는지를 자랑하고요
노래실력 춤실력 이런 거로 가수가 되기 위해서 경쟁했던 것처럼
이곳에서 회복으로 경쟁해요
 
길게 썼지만 
결론은 감사이고 사랑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면 방치 하지 않습니다
욕심버리고 감사만하면 저절로 알아서 행복 호르몬인
사는게 즐거운 엔돌핀이 뽕
모든게 사랑으로 짜릿하게 좋은
도파민 찍~.
아~ 평화로워 세라토닌 짠~
하며 나옵니다.


우리는 항상 깨어서
하늘에 감사와 사랑을 실천하면서
하늘 닮아가는 삶을 살면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