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인데
늦장부리다가 가을 책을  준비합니다.
가을은 내년에도 돌아오니 편한데로 해석 합니다.
마침법 띄어쓰기 무시하고 올리는건
 
체험담도 들어가고
댓글에 닉네임도 들어갑니다.
읽어보다가
나는 가을책에 안나오고 싶다하시는 분은
문자로 보내주세요
 
추가 할것들이 있어서
다시 올려야 하니
가볍게 생각하고 봐주세요
 
전생여름책
마침법 띄어쓰기등 여러 교정해야할것들을 신침님이 봐주고
책 내는건 무행님이 여러모로 고생했습니다
다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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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수요일
분원가야하는데 눈이 쌓입니다

하늘에서 착착 내려오는 눈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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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목요일
오늘도 눈이 펄펄
어제는따뜻해서 녹았는데
오늘 새벽 추워서
어제 내린 눈이 살짝 얼었기에
큰선생님 내려가실때 미끄러울까?
왜 어제도 오고 오늘도 오는가
자월이라서 소한때까지
눈풍년.
오차 없이 돌아가는 하늘과 땅
천지 기운에 맞춰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