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이 참 많이 부러웠습니다.
반복 연습이기에 그냥 하면 되는데
왜 공부는 안하고 부러워만 하였는지
그 시절이 얼마나 곱고 아름다웠는지 지금 생각하면
책볼때 눈 아프지 않아서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할수있었는데요.
 
오랜만에 비님이 추적추적 옵니다. 
봄비는 점점 따뜻해지게 해서 여름을 맞이하는 준비를 하고 
가을비는 점점 추워지는것을 재촉 합니다. 
 
 빙그레:
"학교 다닐때 아이큐 검사를 했는데 90이 안된다고 나와서 
아이큐 높은 사람이 참 부러웠습니다. "
 큰선생님:
"피아노 잘 치는 것도 재능이고, 공부잘하는것도 재능일 뿐이다 "
 
"그래도 아이큐가 높으면 사는데 참 수월 할것 같습니다. "
 
"공부는 기술이라서 기술이 발달한 것이고
너는 천제가 아니고 만재이다 "
 
"엉?"
 
"공부는 많이 하면 모르는게 없어지는데 
우리는 자꾸 비워내기만 하면  진짜 나의 본모습이 있다 
바보 빅터 책을 한번 읽어봐라 "
 
그래서 책을 샀습니다. 
 
빅터는 행동이 어눌하여 학교다닐때 놀림을 받고   
모자란 아이처럼 행동을 하였기에  
아이큐 검사를 했는데 173으로 나왔건만  
지진아 같은 빅터를 담임선생님이 
100을 빼버리고 73이라했고 그 이후 진짜 바보가 되어  결국 중퇴를 합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전광판에 올라온 문제를 푼 것을 계기로
자신의 아이큐가 73이 아닌 173이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국제 맨사협회 회장이 된 빅터는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지닌 사람도 자신을 과소평가해서
바보라고 생각하면 진짜 바보가 된다 
자신을 믿고 스스로 위대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위대하게 변할것이다. 
 
그래서 빙그레는 만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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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을 뜻합니다. 
 
 
 
 
전생정화 신청을 하면
1. 24시간 하늘 기운이 들어갑니다. 
2. 상담사(결기 하늘이) 선생님이 한달안에 연락해서 날짜 잡고 
3. 1차 줌으로 3시간 공통과 개별 상담해 주시고 
4. 어떤 변화가 있나 상담사께서 연락
5. 2주후 2차 줌으로 2시간 다시 큰선생님과 눈맞추고 마무리 합니다.
 
 
큰 선생님 줌 강의 상담 내용을 요약해보았습니다. 
 
백만장자 되고 싶습니까?
원래 백만장자였습니다. 
매시간 매순간 내안의 의사는 최고의 제약공장 
최고의 주치의가 24시간 나에게 붙어서 오줌도 만들고 
입에 촉촉한 침을 만들고 
눈이 카메라처럼 돌아가게 합니다.  
이렇게 휼륭한 주치의를 두려면 얼마나 돈이 많아야 하겠습니까?  
이 사실을 알지 못하기에  병이 납니다 
 
고집부리는것, 욕심부리는것 마음이 가난해서 그런것입니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이 가난하고 모자라다고 생각하면
뽐내야 하고 잘 난척 해야 합니다.
그런사람들끼리 만나서 누가 더 입이 나왔는지 시합도 합니다. 
우리는 원래 잘 났고
원래 훌륭하고
하늘에서 귀한 원복을 받고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잊지 마세요 
아무리 힘이 들어도 
자신이 영과 혼이 의논해서 더 성장하고자 고난을 선택한것이니 
입 내밀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엎어진 그릇을 바로 놓기만 하면 됩니다. 
 
정화하다 보면 가슴이 차가운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사랑불을 넣었습니다. 
종이가 물에 많이 젖었다면 불이 타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종이가 뽀송하게 말랐다면 불이 후루룩 타겠지요?
그게 주변 사람들을 모이게 만들것입니다 
시베리아 벌판 같은 매서운 바람이 부는 차가운 가슴을
가졌다면 주변 사람들이 모였다가도 떠나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내안에 다 있다는 것
내가 백만장자라는것 
하늘이 원래 다 주었다는것에 
공명하기만 하면 내안에 지금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해주고가 없습니다. 
나는 엄청난 부자라는것을 
어제까지 가난했다면 
이제부터는 백만장자의 포스가 나와야 합니다. 
시각 교정을 확실하게 해서 
어제와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한다면 
이게 팔자를 고치고 운명이 바뀝니다. 
앞으로 백만장자의 포스와 행동이 나와야 나의 생각을 이해 한 것입니다. 
가난하고 못난 사람처럼 살아왔던 것은 나를 너무 싸구려로  오해한 것입니다. 
 
 
 
그릇이 엎어졌는지 깨졌는지만 알아차리면 됩니다. 
 
그릇이 올바르다면 하늘이 채워주기에 
사람이면 사람을 채울것이고 
돈이면 돈을 채워주겠습니다. 
이 모든것의 시작은 시선을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 몸도 이렇게나 잘 만들었는데 
몸보다 마음은 훨씬 정교한데 
몸을 그렇게 정성들여 만들었는데 마음은 어떠하겠습니까?
 
좋은것 찾아서 먹으려고 하지 말고
별스런것 안먹는게 몸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몸은 거짓말 안합니다 
마음의 그림자이기에 몸을 하늘같이 귀히 여기고 살아야 합니다. 
 
 
 
명절하늘학교
온라인으로 카페 들어와서 글읽고 댓글 달고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덕 쌓으면서 
내 몸과 마음이 어떻게 변했는지 체험글로 잔치도 벌리고 
오프라인으로는 책 한번씩 더 읽어보고 
명상하고 절하고 하늘 향해서 마음 여는것 
달이, 해가, 나무가, 꽃이 
이사람은 미워서 조금 보여주고 
저사람은 좋아서 더 보여주고 이런것 없습니다. 
 
덜어내기만 하면됩니다
밖에서 구할것이 아무것도 없고 
우리는 원래 백만장자이기에 그것만 알아차리면 됩니다. 
내 자체가 빛이라는것을 알아차리기만 하면 됩니다.  
남의집(아들 남편 가족 타인)에 가서 구걸해서 될일이 아닙니다. 
종교인들은 왜 도대체 그 많은 세월동안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 말을 안해주었을까요?
각자가 하늘이고 각자의 마음안에 모든것이 다 있다는것을 
때가 되었습니다. 
하늘동그라미도 찾았고 
천태극도 찾았고 지태극도 찾았으니 
각자 자기 자신이 귀하고 멋진 빛이라는 것만 알아차리면 됩니다. 
 
 
 
2차 줌 마지막 한사람 한사람 한마디씩 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사랑의 감정이 어떤건지
감사하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내 마음 하나 바꾸면 온세상이 밝은 빛인 것을 이제껏 외면하고 살았습니다.
 
마음이 이렇게 편안해도 되는거었습니다. 
 
공포가 없어져서 너무 편안합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몸이 없는것처럼 느껴집니다. 
 
변이 시원하게 나오니 아주 좋습니다. 
 
 
행복한동화 속 언어같은 말들을 하면서 끝을 맺습니다. 
이게 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