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더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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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조회 201회 날짜   26.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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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찬란하지 않았던 날이 없었습니다

비가오면 오는대로

눈이오면 눈을 맞고

햇살이 빛추이면 기분이 더 좋아지고...

하늘과 땅은

이 모든것 선물이야

라고 하는데 눈감고 살았지요

​

​

하늘은

우리가 하루라도 더살기를 바랄텐데

어짜피 뺑뺑이 도는것 효율적으로 살아보도록 뒷배가 되어 응원했는데

​

생육하고

번성하고

확대되고

확장되기를

바랐었는데...

​

상대에게

밥은 먹었나?

요즘 사는건 어떠나?

불편한건 없나?

​

좋습니다

그 좋은것

나에게도 해봅시다.

​

간님 안녕하세요

심장 비장 폐 신장

모두 편안한지요.

​

남보다 잘살기위해 발가락 오그리고 잤기에 신간이(신장과 간) 편치않았었구나

더 힘을 내야해 라며 심장을 쥐어짰구나

이래도 저래도 안되니 폐기가 껵기어 눈부신 하늘 바라볼 생각도 못했었구나

에너지 생산 못하고 소비만해서 번아웃이 되었었구나

​

하늘은

우리를

하루라도 더 살아서

담지말아야할것들

하나라도

더 덜어내라고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살아라

살아라

살아내라

살아내라

​

​

살아봅시다

딱 죽을만큼 힘들었던 시간

옛날 이야기 할때까지

하늘이 그렇게나 원하는데

들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