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한권
작성자
profile_image
빙그레
  조회 101회 날짜   24.02.21

본문

챽이 내몸 만큼 두꺼우면 숨막히겠지요?
읽는데도 힘이 드는데 
그걸 온전히 몸으로 살아내야 한다면 어떨까요?
욕심이 많아서 
한생도 버겁다 비명 소리가 나오는데 
두생 삼생분까지 가져 왔다면 
그야말로 산전 수전 공중전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책 두께가 두꺼우신 분들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네 못사네 해도 
엄청 많은 성장이 기다립니다. 
 

우리는
현생 태어날때 어떻게 살것인지 책을 써옵니다
오로지 내 책의 주인공은 나
이건 진리입니다. 
엄마는 이런 분 
아빠는 이런 성격의 탈렌트를 고르고 골라 왔습니다 
탈렌트의 역활은 완벽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가 백점이기에 
내 감정에 걸리는 것들은 모두 나에게서 찾아야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집니다 
그들에게 찾으면 
내 책이 훼손됩니다. 
그래서 전생정화로 반 덜어줍니다. 
반은 살면서 덜면 됩니다 
오늘 밥 먹었다고 죽을때까지 배 부르면 성장은 멈추기에
오늘 먹은 밥이 다르고 
내일 또 감정이 올라오면 그때가서 대처하면 됩니다. 

어떤 부모 만나야 전생 감정 녹일까 물색했지요?
고르고 골라 선택한 자궁!
책이 두꺼우면 고른 자궁에서부터
자궁밖 소리가
사네 못사네 쿵쾅 던지는소리 비명소리
애구 아가야
편한 자궁(아기궁전)좀 선택하지

태어나보니
술마시는 아빠를
팔짱끼고 눈내려깔고 내려보는엄마!
아빠는 분해서 엄마 때리고
돈벌어 남들에게는 잘 보이려고 술사주고 돈 다 쓰고 
빽빽우는 자식들 시끄럽다고 밖에서 풀지 못한 감정 
아내와 자식에게 풀고 
그 자식은 평생 난 피해자야 난 제대로 보호 받지 못했어
 
그래요  다좋아요 
엄청난 경험 해보려고 그런것 알아요 
이런 부모님이라는것  알고 골라 골라 선택했습니다. 
아무리 원수라고 해도 
원수이기에 효도하려고 선택한 것입니다. 
너가 나이고 내가 너이다
우리는 사랑이다라는 것을 깨달을 수만 있다면
온 우주를 몽땅 동원하지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 태어나게 한것으로 부모 역활 완벽합니다.
여기 숨쉬고 살아 있는것만으로도 성공입니다. 
이 공부 하는것 만으로도 자랑스럽습니다.
새털같이 많은 세월
부모님 수고로움으로 죽지 않고 굶지 않았으니 
그것만으로도 완벽합니다. 
 
 
꽁한다면 아버지같은 남자에게 마음 끌리고 
엄마 살던데로 살아가는 딸이 됩니다 
무의식은 좋아서 깨춤 춤니다
앗싸 또 망했네 ~
왜?
셋팅한데로 흘러가니까요 
무의식은 겁나게 힘이 쎄서 
온우주를 이용해서 내 셋팅 된 것만 수행합니다. 
이 내림 내 자식에게 흐르지 않게 하려면 
공부한 사람이 끊어야 합니다. 
내 삶을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인다면 
아버지 같은 남자에게 끌리지 않습니다
엄마 최선이였다 완전 수용했다면 엄마처럼 맞고 살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그 느낌 그대로 남편에게 가고 아들에게  대물림 됩니다. 
 

셋팅하데로 그것밖에는 할줄 몰라요
이렇게 쌘 무의식을 이용해 버리면 어떨까요 ?
천하무적이 되는데 조건이 있습니다
나 외에 남은 못고칩니다
수정이 안되요
나만 수정할수 있어요

아직도
자식 원망
남편 원망하는 분들 있어요
내마음 주인이 자신이 아니고
남편이고 자식이라는건 거짓말이라고 했어요
집착이라고 했지요 정신병이라고 했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살다 보면
그 하루가 모여서
언제 내가 이렇게나 눈물나게 하늘에 감사를 지극하게 느끼면서
하늘과 공명하며 저절로 어깨춤 추며 살아가는지를 알게 됩니다 
단전에서 퍼 올려지는 감사를 뼈속까지 느끼는 날이 옵니다 
깜짝 놀랄일입니다 
오늘하루 지극한 감사로 덩실거리며 살아보아요 
https://youtu.be/EfpMXC0eyIY?si=9UzfXv0ARy6MWKDu



아직도 남탓한다면 
노예입니다
주인이 아니라서그럽니다
조금만 시선을 달리해도 숨이 쉬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