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가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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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조회 178회 날짜   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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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도착을 해서 열어보니 
이영좌교수님께 배웠다며 한번 보라 합니다 
에너지가 넘치고 상냥하고 목소리가 곱고 착합니다. 
목을 두르고 있는 머플러 색깔이 쨍해서 눈이 갑니다. 
한마디 한마디 정성을 들여서 이야기 합니다. 
 https://youtu.be/IpldZgExJCQ?si=6Wk_eGRonPKRgB-B
 
헤르쯔 Hz
1초에 한번 진동하면 
1Hz
1초에 100번하면 
100Hz
 
유리잔은 1초에 몇번 진동하나?
344Hz래요


유리잔의 진동을 유리잔에게 들려주니 
공명으로 되돌아오고 되돌아오고 해서 중첩이 된다 합니다
344 + 344 + 344
중첩 중첩 되어지니 견디지 못하고 깨져 버렸습니다. 


물이 담긴 유리컵은
344 Hz를 들려주니
물이 위로 솟아올랐습니다 
물이 올라온것은 
사람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들어올린것 과 같은 위력이라고 합니다. 


싫어요 미워요 안돼요 그만해요 삐졌어요 
(의식지도 음지의 200점 이하인 어둠) 
라고 한다면 열배 백배가 자신에게 옵니다 
유리잔이 견디다 견디다 못해서 깨져야 한다면 
우리 몸은 부서져야 하기에 껍대기 병인 육부가 상하든 
내장병인 오장에 암이 생기든 결과가 있습니다. 
우리 몸이 종이장 같은 것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어둠의 단어들을 생활처럼 썼다면
여러 기관들이 합심 작당을 해서 몸을 망하게 만듭니다 
 
 
좋아요 고마워요 자랑스러워요 짱입니다요 행복합니다 
(의식지도 양지의 200점 이상인 빛)
라고 하신다면 빛이 되어 기적을 이룹니다. 
자신의 소리를 들려줄때 유리컵 속에 있는 물들이 춤을 추는건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을 들어 올릴 듯한 괴력도 발휘할수 있다는데 
수천년전에도 수만년전에도 그토록  찾아 헤메이던 도입니다.
우리 모두는 본능적으로 길을 찾는 도인이라고 하신 선생님의 말씀  
어디에도 걸리지 않고 마음만 먹으면 이뤄지는 꿈같은 천국의 삶. 
 
 
 
오랜 숙제 
지금 갖고 있는 몸은 가짜야 라는 말 !
귀신이 죽어서 한번만 목구멍으로 물이 넘어가는 느낌을 느낄수 있다면 여한이 없겠네 .
라고 했던 이 몸이 가짜라 합니다. 
 
지금 사는건 가짜다. 
시물레이션이다 .
가상의 세계이다 .
지금 너의 몸은 가짜다 .
가짜로 살지 말고 진짜의 삶을 살아야 한다 .
라고 하는데 
왜 
도대체 
내 손가락이 움직이고 
파리처럼 손을 비벼봐도 사각거리며 느껴지는데 
왜 자꾸 가짜래 
숨을 쉬고 있잖아  이 모든것들이 가짜라고?  짜증이 났습니다. 
 
 
회원 천명중에 80여명은 
자신이 알던 모르던 몸이 없어지는 체험을 했습니다. 
다리만 없어지네 
목만 남기고 모두 사라졌어요 
그냥 생각만 있었어요 
라는 체험들이 자신의 본성을 보았다는 뜻입니다. 
 
명상으로 들어가
우주 공간에 텅 소리가 날정도로 비어 있는 곳에 의식만 동동 떠서 
아 저것이 나구나 
나는 공기처럼 무형이구나 
빛이구나 사랑이구나 
내가 너고 너가 나구나
미워하는것 시기 질투가 참으로 허망하구나
라는 것이 알아 차려집니다 
원래 빛이였기에 어둠을 체험하려고 몸을 빌어서 
아프고 깨지고 넘어지기를 반복하는것 
돈의 소중함을 알기 위해 사기도 당해보고 쌀이 없어 밥도 굶어보고 
막막한 삶에 한조각 희망의 빛을 찾기 위해 발버둥도 처보는것까지도 
자신이 계획한 것이니 어디 가서 하소연해도 웃깁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기 위해 이혼도 하고 
친구도 잃어보고 배신도 당해보고 . . . 
 
진짜를 알았다면 
화내는건 진짜의 나가 아니지요 
병이 드는 것도 진짜의 나라면 알아차리는 순간 병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나는 텅빈 공간에 있는 빛 자체이니까요 
굳이 몸의 고마움을 알기 위해서 병이 들었다면 
고통을 당해볼 만큼 당했으니 알아차릴 시간이 되었습니다 
암이 걸렸다해도 
아 나는 빛이구나 세포속에 그림자와 때가 많은데
빛은 한순간에 어둠을 사라지게 할수도 있는것이지 라고 
알아차리기만 하면 먼지처럼 사라질 때이고 그림자입니다. 
빛은 어디든 가지 않을 곳이 없기에 
한순간에 알아치림으로 암 3기 4기 죽음을 앞둔 사람들도 기적처럼 살게 된 체험을 종종 접합니다. 
우리 몸 어딘가에 어둠이 스며 들었다면 나의 본성으로 알아차리기만 하면 됩니다. 
자유롭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그냥 주어진데로 어디든 굴러갈수 있는 둥근공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하늘의 은혜이기에 수용하면서 널널하고 걸리지않게 눈에 힘 빼고
내가 진짜의 나로 살수 있는 마법같은 언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궁금합니다
명상중에
몸이 없어지는 체험을 하신 회원님들
댓글 기다립니다.
뒤에 따라오는 새싹들은
신비롭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