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가 된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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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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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를 한달하면 머리에 저장이 됩니다.
미치겠다를 백일하면 가슴에 저장이 됩니다.
미치겠다를 매일 매일 생각하고 말하면 머리속
무의식이라는 사막에 미치겠다 씨를 뿌려 물을
주고 열심히 정성껏 가꿔지게 되어 뼈에 세겨집니다.
각인이라고 합니다.
미치겠다 열매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내 몸은 자석이여서 유유상종이라고
비슷한 것을 끌어 들입니다.
저렇게 간절히 원하는데
주위사람, 공간과 하늘, 내생각들까지
미치라고 성심껏 도와줍니다.
입이 복되게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에게 복된 말을 생각하거나 입으로 뱉는
순간 자신이 제일 먼저 알아 듣고 챙깁니다.
남을 미워하면 무의식은 남인지 나인지 구분 못하고
나를 먼저 해치기에 남을 용서하라는게 자신이 너무 괴롭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이 어찌될까
1번 지금보다 좋아진다.
2번 지금보다 나빠진다.
둘 중 어느것을 선택해도 정답입니다.
생각데로 평소 말습관데로 흘러갑니다.
오늘부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가 생활이 되면 공간에
있는 긍정의 입자가 '내 거할곳은 여기군!'하면서 매사 나를 보살펴 줍니다.
한 두번으로 될까요? 안됩니다!
이것도 차곡차곡 저금이 필요합니다
밥 먹는것처럼 생활이 되면
사람이 자연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