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하늘은 이미 나에게 다 주었기에 더 이상 바라면 안 됩니다.
하늘은 오직 감사의 대상입니다.
발원문은 내가 나에게 쓰는 다짐이고 약속입니다.
 
 
 
익숙한 문구이지요?
발원문 작성때  큰 선생님이 기록하신 글입니다. 
사람이 얼마나 고귀한 존재인지를 
매 강의때마다 
귀에 못이 박힐때까지 하신다 합니다. 
내안에 모든게 다 있다.
훌륭한 주치의가 있고
백만장자라서 풍요롭고
천재 아닌 만재이고
하늘이 인정한
왕이라는 것을 얼른 알아 차려서 
큰선생님 수고를 좀 덜어드리면 어떨까요!
 
 
 
명상하는데 
왕의  의자가 보입니다
하늘이 우리에게 왕좌를 선물합니다. 
우리 각자는 
원래 왕이였기에 
왕좌를 선물하였는데 
힘들다 어렵다 고통스럽다 불안하다 
돈이 부족하다 
왕인데 돈이 부족하다니요?
왕인데 왕인지 모르고 


1번 거지 옷을 입고 궁 밖에서 구걸하는 사람도 있고 
(돈에 풍족하지 않은 사람)

2번 궁궐 바닥에 앉아서 귀막고 눈감고 걸레질을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고 
(바쁜 사람)

3번 자식 감시하면서
자식의 왕의 자리를 못보고 못앉게 하는 부모
(마음이 아픈 자식을 둔 부모들이 하는짓)
이런 엄마 진짜 싫어요
자식이 내 물건도 아닌데
자기만 망하지
자식까지 묶어서 벼랑으로 끌고가는
엄마들 정신좀 차리세요

4번 왕좌가 있는데 뒤돌아 앉아서 자기 성을 따로 쌓고 사는 사람
(세상이 내뜻대로 안된다 현실 도피하는 사람)

가짜 왕의자 만들어 앉는 사람도 있습니다
(교만한 사람)
 
5번 정신없이 살다가 정신차려보니 하늘이 내게 모든 것을 다주었다는 믿음이 간다 
(왕좌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걸어가서 앉기만 하면 됩니다. )
 
 
 
그럼 여기서 궁금한것, 
모든 사람들이 다 왕이면 
신하와 백성은 누가 하나 ?
 
 
내속에서 다 합니다. 
각자는 왕이고
왕속에 모든 세상이 들어있습니다. 
왕 대신 서류작업도 해주고
연락이 안된 사람들 연락도 해주고 
나에게 안맞는 사람 인연도 끊어주고 
집도 팔아주고
직업도 가져다 주고 
돈도 벌고
먹을 것도 가져다 주고 다 합니다 
밖에서 더 바라면 바보입니다.
 
몇년전 슈퍼스타 K  심사위원이였던

박진영이 매번 하는 말 
기존 가수 따라 하지 마라
너의 목소리가 궁금하다 
너의 색깔을 내 봐라 
너가 너의 세상의 전부이다 
 

 
1번 
2번 
3번 
4번
중에 어디 하나 걸렸으면 아그렇구나 알아차리기만하면 됩니다.
하늘이 주신 선물
거절하지 말고 받으세요 
천년이고 만년이고
내가 앉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눈치 안보고 당당하게 걸어가 앉기만 하면 됩니다; 
 
 
 
 
 
 
 
 
@
회원님들이 빙그레 좋다고 하면 적응이 안됩니다. 
쉬 끓는 냄비
쉬 식는다고 
그냥 꾸준히 10년 20년 50년 같이 손잡고 가야 하니 
아 내가 모르는것 알게 해주어 고맙구나 
이 정도로 갑시다 
너무 좋아 하면 
내 감정 안받는다고
너무 싫어가 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