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중풍 대풍
작성자
profile_image
빙그레
  조회 104회 날짜  

본문

지구에 큰 바람이 오는게 태풍입니다.
똘똘치 못한 열매는 낙과시키고
바다를 뒤집어 청소해줍니다.

사람에게도 태풍이 오는데 감기입니다.
몸에 청소할 게 많으연 자주옵니다.

중풍은 말 그대로 바람에 제대로 적중했다고 중풍입니다.
인체의 반이 어긋나서 찬서리 맞은것 같습니다.


대풍은 나병입니다.
말랑한 연골을 녹아내리게해서 흉하여
하늘의 병이라 했지만 이병은 약이 있으니
정화하면 됩니다.


지구의 5대양 6대주가
인체의 5장6부와 같은데
5대양이 물로 체워있듯이
오장( 간 심 비 폐 신장)은 피로 꽉체워져 있는데
오장에 태우고 청소할 게 많으면
소풍인 감기가 자주 옵니다.
약 먹으면 일주일, 약 안먹으면 7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맘편이 잘쉬고 있으면 지나갑니다.

아이들은 성장을 위해 에너지가 필요한데
감기로 열을 이용합니다.
아기의 뇌는 연두부처럼 말랑거려서 열이 심하면
뇌가 익어버리고 바보가 되니 열을 내리려면
해열제 먹이기 전 귀를 접으면 맨위 접히는 부분
살짝 찔러주면 (항문대응점)
찌르고 28분이 지나도 열이 안내리고 신기하게도
딱 30분이 되야 열이 내립니다.



문제는 중풍입니다.
처음에는 사례가 자주 걸리거나
두통이 심해지거나
한쪽에 힘이 없거나 살짝와서 모르고
지나갈때가 많습니다.
두번째는
쓰러뜨립니다.
열심히 재활하면 불편해도 살수있습니다.
세번째 올때는 화장실 출입도 못하게 합니다.

중풍은 3년마다 3번째까지 올수있습니다
풍이 왔다면 내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고
습관과 행동을 바꿔야 2번째 3번째를 피할수 있습니다.

중풍의 원인은 간입니다.
옛선조들은 간을 피주머니라고 하였습니다
글리코겐은 간에 저장되었다가 필요할 때
에너지로 사용하는데
첩을 얻어살다가 풍맞아 본처에게 돌아오는 예전
드라마가 많았는데 사정을 많이 하면 간에 피가
모이기전 써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생각이 완고하면 스트레스로 몸이 긴장하게 되고
긴장이 오래되면 피가 졸여져서 화가 벌꺽 벌꺽
자주 일어나 몸의 반이 어긋나게 됩니다.


중풍과 암을 비롯한 허망한 병을 예방하는건
봄이 되면 꽃을 보고 감탄하고,
여름되면 가끔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감사하고
하늘에 땅에 그리고 먹는 음식에 감사하는 삶이면
세포에 붙어있던 찌꺼기들은 감탄하고
감사할때마다 떨어져 나갑니다.
그리고 콧노래와 작은감사에도 미소를 아끼지
않는다면 몸도 보답을 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명이 다하는 날까지 아름답고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게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