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ㅡ 꾸러기 동요
작성자
빙그레
조회 1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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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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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ㅡ 아집을
손을펴서 ㅡ 놓아보자
손뼉치고 ㅡ 놓은줄 알았는데
주먹쥐고 ㅡ 안된다
또다시 펴서 ㅡ 다시
손뼉치고 ㅡ 똥고집이 놓아진다
두손을 머리위로
햇님이 반짝
나비가 훨훨
나팔이 뚜뚜 나팔 붑니다.
잘났다 고개 들지 말고
자연과 하나되어
몸안 가득 햇님의 밝은 빛을
매일 잠들기전 저금해 보세요.
굳세게 자리 잡은 병들이 살수가 없어 나갑니다.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7cKQSOP6dQ
콕 눌러 플레이 ~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
''내가 너희를 신이라하지 않았더냐!''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은
신이고 하늘입니다.
십자가나 불상을 섬기면 안됩니다.
내 마음이 교회이고 법당입니다.
나 이 외 자식이나 남편 또는 돈이나 권력을
섬기면 그게 우상이고 아집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관세음보살 ~
모두 좋지만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내가 하늘이고
나에게 충성해야 합니다.
내가 쌓은 업을 소멸하는 건
관세음보살이 아니고
미고사가 제일입니다
밖에서 구하지 마세요.
하늘에는 오직 감사만
내 안에 다 있습니다.
내가 먼저 소금이 되고
타인에게 본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속 우상이 있는지
있다면 손을 펴서 놓아버리는 연습을 ~
후생 생각하면 엄청 빠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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