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베인 상처
작성자
빙그레
조회 1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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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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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두달전
손을 날카로운것에 살짝 베었습니다.
신경쓰이네요.
베인곳을 명상으로 보니 잘린 부분이 보입니다.
이쪽 저쪽 분리된 걸 봉합하고 통증의 사기도 보여서 사기가 빠지라는 마음을 갖고 '하나 둘 셋 !' 하는 동안
통증 사기가 빠져나가는게 보입니다. ㅋㅋ.
이게 진짜인지는 베인 통증이 줄어들면 믿을만 한 걸까요. ㅎㅎ
아프다는 생각이 안드는거 보니 베인 부분이 봉합되었습니다.
일주일 후 저와 비슷한 경우를 같은 방법으로 정화해 드렸는데 바로 괜찮다며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한달 전
좋아하는 투수가 야구공에 발목을 맞아 무척 아파합니다.
해설자도 많이 걱정하고.....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명상으로 보니 복숭아뼈가 갈라진게 보입니다.
급히 뼈를 바르게 맞추었습니다.
TV 화면에 그 선수가 바로 일어나 잘 걸어다녀서 다행입니다.
다음날도 투수하고 있는거 보니 좋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선수자신도 모르고 저만 압니다.
어제 상추 뜯다가 쐐기에 쏘인듯 팔안쪽
어느곳을 쏘는지 가늠도 안되게 쏘고 있어 뭔 통증인지 보았습니다.
탱자 가시에 독을 뭍혀 찌르는 작은 가시같습니다.
통증 사기 나와라 '하나 둘 셋 ~ !'
4/5가 바로 없어졌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금방 난 상처는 효과가 바로 있는듯 한데, 오래된 병은 명상으로만은 시간과 노력이 있어도 만족하지 못하는게 많습니다.
어떤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지 연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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