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부딪히기
작성자
빙그레
조회 89회
날짜

본문
선생님이 30년전부터
혼자 할수 있고
쉽게 습관처럼 하면서
건강을 챙길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생각하다가
몇천년전부터 내려오는 발끝부딪히기와
108배 절을 연구해보니 머리 백회쪽으로
몸 안의 사기가 빠지는 것을 보고
나보다 먼저 걸어간 각자가 있을 것이라 찾아보니
'절을기차게 잘하는법'책을 쓰신 청견스님을 찾아가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
나무막대기의 피노키오가 절동작에 맞춰 호흡을 하면
살아움직이는 피노키오가 되는 것처럼 몸과 정신이 건강해지고
나의 아상을 내려 놓아지기에 전생업 소멸에 좋은 운동입니다.
그리고 몸살림
폐의 폐포꽈리 풍선을 쫙 펴보면 90평이나 됩니다.
살면서 스트레스와 방어할게 많으면 어깨가 앞으로 나오고
등이 굽어지면 흉곽이 좁아져 폐가 90평이 70평으로 줄어듭니다.
오장육부가 제자리 잡고 소통 할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주는 최적의 운동인 방석숙제가 있습니다
세가지를 해보니 밭끝부딪치기가 가장 쉬웠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겨울 추워도 이불 덥고 발만 내놓고 10분만 시간 내면 됩니다.
하루에 잠들기전 1000번 하면 8분 걸립니다.
양 엄지 발가락 안쪽을 부딪히는건데 뭐가 어디에 좋을까요.
TV여러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만큼 인터넷에 효과를 찾아보니 백여가지는 됩니다.

WHO에서 질병이 3000가지라고 하는데
우리선조들은 간 심 비 폐 신장 의 5가지 장에서 질병의 뿌리를 찾았습니다.
발끝부딪히기가 단순한 운동이지만
간과 비장 신장 경락의 운동이라서 엄청난 질병의 가짓수를 예방합니다.
이닦고 자는게 습관인것처럼 해보세요.
인체에 엉덩이뼈와 선골이 있는데
몸살림 김철 선생님은 이곳이 주출돌이고
골반이 어긋나면 70-80 %의 병을 만드는 곳
왼쪽에 심장과 비장,
오른쪽에 커다란 간이 들어 있고
양쪽에 들어있는 폐는 좌우 모양이 다르고
왼쪽 신장이 오른쪽보다 약간 위쪽에 위치합니다.
우리몸이 왼쪽 오른쪽 완전 대칭이 아니여서
배고파 매일 밥 먹는것처럼 죽을때까지 균형을 맞추며
살아야 하는데 주춧돌 역활을 하는 골반이 반듯해지는걸 도와줍니다.
발끝 부딪히기 6개월후에 생각이 나서
몇명 엎드러 무릎을 접어보았더니 신기하게
발길이가 똑같았는데 골반 균형이 맞춰진것입니다.
3년전 70대부부는 아침에 아내가 밥하러 일어나면
천번할때까지 방을 못나가게 합니다.
다리에 힘이 생겨 등산도 쉬웠다고 혼자 건강하면 안된다고...
남자정력에도, 여자 고와지는거에도 도움을 줍니다.
병 한가지에 정화는 수십가지이고
어떤 정화이건 병의 깊이가 10 이면
정화는 10보다는 커야 정화됩니다.
옛적 비서라고 하여 일반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많은 것들이
지금 세상은 조금만 시간내면 인터넷도 있고
지역 도서관에서 내 지식으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내 명이 다 할때까지 내 몸에 충성하는 건
따로 시간을 내서라도 축적시켜야 합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좋은 습관을
같은 노력으로 반복하는것
전생의 업을 닦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