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였더라?
작성자
빙그레
조회 4회
날짜 26. 9. 13
작성자
빙그레
조회 4회
날짜 26. 9. 13

본문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납니다
아주 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있었던 일인것처럼
헤집어보려 해도 건더기가 없습니다
내가 미워한 사람 나를 미워한 사람
나를 힘들게 한 사람
그랬었구나로 풀고 나니
심각할것도 무거울 것도 없었습니다
우리 이렇게 살아요
아주 먼 옛날 기억도 희미한
생각 날듯 말듯
바람이 지나간 자리 찾듯
흘러간 1번 물 모양 찾듯
그렇게 살아요
돌아가신 부모님
전생정화 들어오면
악연으로 만나 아프게 주고 받든
아니면 선연으로 만나 아쉽기도 하다면
도깨비드라마에 나오는 노래가사처럼

내가 꼭 찾아낼께
내가 널 알아볼께
어느 생
서로의 눈에 뜨였다면
하얀 도화지로 만들어
하늘이 하시듯 끌리어 못다 이룬 고운사랑 펼치도록 공간에 기억된 정화하는 작업까지.
각자가 우주이고 하늘입니다
의식을 확장하여 우주이고 하늘인 나로 귀하고 선하게 살아봅니다
- 다음글쇼핑 26.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