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척
작성자
빙그레
조회 56회
날짜 26.03.11
작성자
빙그레
조회 56회
날짜 26.03.11

본문
병아리 부하기 앞에 앉았습니다.
따뜻한 기계안에서 엄마 품속은 아니지만
보호받고 있는 계란들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탁 금이 갑니다.
어미닭이 있었다면 그 소리 듣고 밖에서도 쪼아서 도와준다는
줄탁동시
해주고 싶어서 알에 손이 가니
그렇게 안해도 시간이 해결해준다 합니다.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 껍질을 조금 까주면 어떠나 물으니
병아리에게 도움 되지 않으니 기다리라 합니다.
기억에 아주 많은 시간을 같이 힘주며 기다렸습니다
(24시간)
안에서 알을 깨고 나오면 병아리
밖에서 깨면 계란 후라이....
있는척
행복한척
고상한척
척척척입니다.
우리 어짜피 잘될거잖아요
그럼 척을 해야 합니다
척에도 단계가 있어요
다가졌다
모든날들이 행복했다.
더없이 풍요롭다
이 느낌을
얼굴 가득
몸가득
행동가득 하잖아요
그럼 어떻게 될것 같아요?
원래 내것인데 잊고 살아왔기에
행복해야 웃는게 아니고
행복을 담을수 있게 웃는거부터...
자기가 백점이면
척이 진짜가 됩니다
(뭐든 척척척이 됩니다)
자기가 백점이 아니면
척은 가짜가 되어 반대로 이뤄집니다.
(자신이 불쌍해서 울면서 삽니다)
삶은 연기라는데
이왕 연기하는것
죽은채, 죽지 못해서 살아가는것 말고,
경이로운 살아 숨쉬는 존재로 살아봅시다
어짜피 잘될 운명일수밖에 없으니
백점으로 얼른 갈아타봐요.
- 이전글사랑 - 내가 없는것 26.03.13
- 다음글시궁창 2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