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궁한 뫼비우스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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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조회 217회 날짜   25.08.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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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집단이 있습니다 

암세포를 둘러싼 정상 세포 집단도 있습니다. 

정상 세포 하나하나에 뫼비우스띠를 새겨넣어서  

암세포에게 다가가서 

"방치해서 미안합니다 

이제는 완전 이해, 완전 수용해보겠습니다 

나를 용서해주세요 "

라며 띠가 점차로 영역을 넓혀가면서

환해지고 밝아지고 하늘의 사랑으로 아름다워지는 

정상세포가 되어 반짝이는 과정을 

보고 있으면 됩니다. 

작업은 이렇게 해놓고 

24시간 시시때때로 

감정 올라올때마다 

끝말잡고 

그랬었구나 

그렇게라도 살아보려고 애를 썼었구나 

참 미안하고 고맙구나 

나를 용서해다오 

하시면 어떤 암이든 

주인을 용서하게 되어있습니다 

감정을 해소하지 않으면 

다음생에 얼굴만 바꿔서 또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