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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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조회 181회 날짜   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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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양자역학을 완전하게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리처드파인먼) 
어지럽지 않은 사람은 그걸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한 사람이다.
(닐스보어) 
양자역학을 모르면 금붕어와 같다.
(머리겔만)
 
 
이렇게 이야기한 3사람 모두 노벨상을 받으신 분들이라네요.  
생각할수록 모르겠고 
파면 팔수록 수렁에 빠지는것 같은 분야라 하는데 ...

만약에
금붕어를 이야기한 머리겔만과
완벽하게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라고 한 리처드파인만이
우리처럼 전생정화도하고
기통도 했다면 어땠을까
잠깐 생각해 봅니다.

전생 살던대로 살면 운명은 정해져 있는것이고 
하루살이처럼 살면 내 운명을 창조하는 신이 되는 것이기에 
지금 서 있는 이 순간에서 앞으로 펼처질것들은 만가지의 가능태 줄
중에 아주 굵은 줄이 전생에 살았던대로 사는것이고 
그 옆에 수많은 가는 줄 중에 어느것에 관심을 갖고 에너지를 주느냐에 따라서 
전생을 벗어난 창조주가 됩니다. 
 
 
 
양자가 뭐야 ?
과학자들은 무언가 
발견을 하고 새로운게 있으면 먼저 제목을 다는데 
양자란 수를 뜻하는 단어로 
말이 안되고, 맞지 않은 단어이지만 
그렇게 이름을 붙었으니, 
할수없이 우리들이 양자역학이라고 불려야 한답니다. 
 
그럼 양자를 알려면 
원자핵, 전자라는 단어를 알아야 하기에 

원자가 엄지손가락 한마디라고 가정을 하면 
엄지손가락 한마디는  지구만한 크기라고해요
그렇게나 원자의 크기가 작아요.

그렇게 작은 원자가 운동장만하다고 가정을 하면
핵은 운동장의 개미 1마리 크기의
주위를 전자가 뱅글거리며 돌고 있어요.

원자는 더 이상 쪼갤래야 쪼갤수가 없는 우리가 상상할 단계를 벗어난 작은 크기입니다.
종이도 원자로 되어 있다면 지금 안 움직이는데 그래도 돌고 있단 말인가요?
네 돌고 있다 합니다. 
지구가 태양을 비행기 속도에 비교할수 없이  빨리 돌고 있지만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는것과 같습니다.

물결무늬 처럼 소리도 파동입니다
손에 잡히지 않지요 무한가능성의 파동입니다.
그럼 딱딱한 고체 덩어리는 입자입니다.

파동은 어디든 스며들고 날아가는데
딱딱한 덩어리는 여기저기 부딪힙니다 

파동은 본성의 삶이고 
고체 덩어리인 입자는 전생에 이런 삶을 살았기에 
그 눈으로 보면 고체가 됩니다.
 

모든 만생 만물은 원자로 되어 있고 
유리는 유리에 맞는 원자로 이뤄진것이고 
사람은 사람에 맞는 원자로 이뤄졌기에 사람이라고 합니다 
원자가 파동으로 움직이다가 
내 시선이 머무는 곳에 
전생 재생할 것인지
새롭게 도약할 것인지
내 생각으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왜 
우리는 신이니까요
신이 못 할게 뭐가 있나요 ?
생각만으로 된다는데 
생각에 한치의 의심만 없다면 다 된다는데

이생은 깊은 꿈이라고도 했습니다 
꿈은 내 마음대로 정리할수있다고도 했습니다 
돈이 부족하면 돈을 그려넣으면 됩니다 
엄지손가락 한마디가 지구만하다고 했으니 수많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는 
모든 만생 만물을 내 마음대로 
상이 변하게(상전) 할수있기에
자신을 믿고 행동에 옮기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그럴리가 없잖아?
그럼 안하면 됩니다.

 
 
지금 같이 사는 아들을 
전생의 눈으로 보면 입자인 딱딱한 덩어리를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하루살이처럼 
본성으로 산다면  아들 바라볼때  무한 가능성으로 보기에 한계가 없어집니다 

입자가 파동처럼 되어 무한 성장과 변화를 만드는 방법이 감사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이해했다면 
감사가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됩니다.
미리 감사할 수 있는 능력.
감사 속에는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사랑반 위에
감사반이 있습니다.
부부가 계속 붙어 있는것도 좋지만
감사반에서는 옆반이 되어보기도 하세요
열개의 반이 있고
반장 부반장도 있습니다.
지구에 체험하러 왔고
하늘동그라미 반장은 특별하기에 기회 되면 해보세요.
처음 반배정은 열명으로 시작하고
40명이 채워질때까지 사랑반 졸업한 순서대로 배치됩니다.
8월에 졸업하는 백여명의 사랑반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반에서도
얼마나 성장할지 가슴 설레이면서 자신에게 성장할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얼음장 같은 가족을
사랑으로 물들여서 얼음이 녹으면
상이 변한다해서 상전이라고 합니다. 
짜증만 내던 딸이 생글거리는 딸로 된것도 상이 변한 상전입니다. 
 
 
언니와 동생이 같이 입학하였습니다 
언니는 남편이 돌아가시고, 마음둘 곳 없어 왔고 
입학후에도 암 초기 발견으로 수술하였습니다
자신에게 닥친 모든것들을 순식간에 
온몸으로 완전 이해, 완전 수용의 마음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언니와 동생이
9대조가 기뻐서 잔치를 한다는 자랑스러운 기통을 했습니다 
언니는 서울
동생은 대구 
 
동생 남편인 제부가 이명이 있었고, 
언니가 가슴 가득 사랑의 기공유로 이명을 가라 앉히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어?
병원에서도 이명은 어렵다하는데...
"이명은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없애려 하지 말고 이명소리에 신경쓰지말고 살아야합니다"라는 
그 어려운 이명을 우리는 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기공유 몰랐을때는 그냥 살던대로 살지만 
기공유의 효험을 한번 두번 맛을 보면 나의 삶을 창조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힘들고 불편할때 
언니에게 또는 동생에게 
"기공유 부탁해요 "라고만 하면
하늘에서 빛 선물의 쏟아져 들어오는 은혜로움을 경험합니다. 
이제는 
제부도 입학하고
언니네 딸도 입학을 했습니다. 
한 가문이 서로 손 잡고 가는 이길.
모두에게 지혜를 넣어봅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경험으로 설명이 안되는게 양자역학입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다가 
어느 시점이 되면 그냥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 양자역학입니다. 
 
 
하늘동그리미 우리의 모습과도 같지 않습니까 ?
도와줘야 할 회원이 있으면
명상하는 김에 경건한 놀이 삼아
'하늘의 사랑을 전합니다' 라고 하면 되니까
기통자가 천명이 넘었으니 실습도 되고 이세상 최고의 고급 봉사도 됩니다
내가 살면서 어찌 이런 이타의 마음을 기공유 아니면 생각도 못한 신나는 삶이 펼처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위대한 양자역학을 껌처럼 실천하면서 어리둥절 살아가고 있습니다 
엄청 고난이도를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슬금슬금 해나가고 있지요 

 
감사를 하면 무엇이든 변할수 있는 만가지 가능태중에
어디든 어느곳이든 어떻게든 변할수 있는  파동인것이고
전생의 살았던 눈으로 보면 딱딱한 덩어리가 되어 전생 살던 감옥처럼 입자로 살아갑니다. 
전생 살았던 눈이 아닌 지금 이순간에 무한한 가능성으로 내 아들을 본다면 어떤가요
사랑이 들어간 눈으로 보면 파동이 됩니다.
어디든 스며들수 있는 파동말입니다 
내 자식이 전생에 이러했으니 그 틀에 맞춰서 아들을 보는 순간 딱딱한 고체덩어리로 
째려 보니 아들은 지금 이순간을 살려고 해도 공간의 모든것들이 딱딱하게 되어 부딪힙니다. 
내 시선이 머무는 모든 곳에 감사가 입혀져서 
내가 살아나고 내 가족이 살아나는 기적이 양자역학입니다. 
상대를 변화시키는 것을 신통이라고 했지요 
그 신통의 체험이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우리 모두
감탄 감사 감동하면서  이 하루들이 모여져서
우리 몸에 남은 감정 찌꺼기 없이
널널한 단전 공간에 무엇이든 만들수 있는  상이 변하는 상전의 온갖 체험을 다하면서 나와 주변의
창조주가 되어 살아가 봐요. 
 
 
 
 
수련중에 알리고 싶은 경험이 있으면 댓글.
그 댓글 보면서 앞선 선배와
뒤에 오는 후배에게
끌어주고 밀어주는 아름다운 동행의 덕을 실천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