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전생정화 후기
작성자 건행(부천/남양주)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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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행입니다.

남편 전생정화 후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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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올해 자신에게 안식년을 주고 있습니다(일을 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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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정화 신청 후 남편에게 일어난 일들입니다.

입금을 하고 그 다음날 아침 이불을 개는 기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처음 보는 일이라 적잖이 놀랬는데 이것이 말로만 듣던 입금의 기적!! 그 후로도 가끔 이불을 개고 있습니다.
 

형님이 돌아가셨습니다. 
밤에 경찰서에서 한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시아주버님은 가족과 인연을 끊고 사셔서 저도 뵌적이 없는데 너무 갑작스런 일이였습니다. 
이때 남편은 "그냥 순리대로 사는 거지"라는 말을 했습니다.
 

아들이 독립을 했습니다(할머니와 함께요. 친정엄마를 모시고 살고 있었는데 같이 나가셨어요). 
이 동네라면 끔찍히 싫어해서 언젠가는 일어날 일인줄로 알았는데, 그 일이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할머니와 잘 지내고 가끔 운동도 나간다고 합니다.
목과 어깨뭉침이 심해서 똑바로 못자고 엎드려 잘 때도 있었는데 한의원에 다니며 침도 맞고 산책도 다닙니다. 
그리 병원을 가보라고 해도 안갔었는데 말이죠.
 

현재는 우리가 이사갈 집을 알아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재밌네~", "머리아프다~"라는 이야기를 가끔하면서요. 
저는 자기 전에 새아파트 맨꼭대기층에서 남편과 트인전망을 보며 차를 마시는 장면을 그리며 잠들고 있습니다. 
흐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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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게 되고, 모든 일이 감사임을 알게되는 곳, 하늘 동그라미

그저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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