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정화가 필요한가요?
본문
전생쟁화의 필요를 질문하던 1인이 등록후 3개월 반이 지났다. 그 시간이 30년, 300년 아니 그 이상이 흐른것 같은 느낌이라 스스로를 이해하고 다짐하기 위해 정리해본다
●발견
1. 과거에 풀지못한 감정이 현생에 재생된다.
_여성성vs남성성(방광염): 등록후 얼마되지 않아 드러난 방광염을 통해서 해결해야 할 이슈 하나가 놀라우리만치 짜맞추듯 이번생에서 펼쳐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악역을 맡아준 역할자들에 대해서까지 진심으로 감사하게 됨으로써 완결되었다.
_공포(머리막힘): 수십년 지속된 증상이 13살 나이에 겪은 전생의 경험과 연결되어 있었다니.. 13살 여자아이가 폭탄이 터지는 전쟁터 한가운데에서 패닉상태가 되었고 그때의 상태가 머리에 영향을 주었단다. 평상시 지난일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편인데 내용을 전달받은 다음날, 지원에서 명상을 하다 떠오른 기억하나가 있다. 대학신입생때 시위대와 대치한 경찰이 최루탄을 바로 앞에서 쏘았는데 그 상황이 너무 슬퍼서 도망가지도 않고 그자리에 한참을 서 있었었다. 상황이 너무 일치해서 소름이 돋았다. 그때 그것이 전생의 재생이란걸 어찌알았겠는가.
2년전 여러 이벤트가 겹쳐서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떨어져 있을때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람에 대한 공포'를 마주했었다. 사실적 명분은 있었으나 의아했고 그를 통해 걸음마를 다시해야 하는 재탄생의 경험을 두번째로 하게 됐었다. 이로써 공포에 대한 전생의 기억과 현생의 재생을 이해하고 연관된무서움도 같은 원리로 추정하고 그 감정들을 그랬었구나로 인정해 보았다. 정리가 되었는지는 좀더시간을 두고 지켜 보려 한다.
_무기력과 슬픔: 살면서 대단히 활동적이던 구간에서도 무기력이 살짝씩 꼬리표처럼 따라 다녔는데 그 또한 전생의 기억과 연결이 되어 있었다. 무기력과슬픔을 인정하기보다 인연들을 보살핌으로써 존재이유를 찾으려 했던 까닭들도 전생의 체험 때문임을 이해 하게 되었다.
2.전생의 기억을 붙잡기에 현생이 아닌 과거를
살게 한다
;몸에 드러나는 증상은 과거생에 미처 풀어내지못한 감정의 결과물이다. 따라서 전생 정화는 과거생을 경험한 나를 이해하게 하고 그 기억을 잡고 있는 자신을 자책이 아니라 그저 ‘그랬었구나’하며 소외되었던 감정을 충분히 인정해줌으로써 해소 해 나갈수 있다.
●전후변화
: 절 1배도 정확하게 하지 못하고 걸음마하듯 오랜만에 시작한 수련이었는데 빠르게 회복이 일어나
힘도 많이 생겼고 긴장되었던 신경줄이 많이 이완 되어가고 있어 잘잘잘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만신과 무당알, 혼체,신념체등등이 1.2차 전생정화를 통해 해결되고 장기의 정화도 이뤄져서인지
몸과마음이 훨씬 가벼워졌다. 시선을 온전히 나에게로 집중하고 자신을 사랑하기로 좌표 설정 할수 있게 되었다.
●다짐
1. 그림자도 아름답다.: 문득 아름답다는 말이 알답다로 이해되는 어느날이 있었다. 그 의미로 말하자면 나와 너의 추함과 미진함, 찌질함등등의 그림자적 측면도 아름다울진데 그리 바라보지 못했다. 예수를, 하늘을 닮고 싶다는 왜곡된 신념으로 더 품넓고 좋은나가 되기위해 마치 봉쇄수도원의 수도사처럼 채찍질 하던 때가 있었다. 하늘뜻을 잘못 이해하던 날들이었다. 그럼에도 성장에 진심이었던 나를토닥이고 완벽하고 찬란했던 과거는 과거로 두기로 한다.
2. 무엇을 창조 할 것인가:
감정을 만나고 인정하는것을 꾸준히 하면서 '존재만으로 충분함'을 깊이 이해하고,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인 나를 그냥그대로 사랑하며 귀하게 대할것을 선택한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두분선생님
자유로지원장님
함께하는 도반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다음글딸 전생정화 2차를 마치다 26.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