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늘 언어에서 기름을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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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어른들 말씀을 잘 듣고 심부름도 잘 해서 참 부침성이 있구나 라는 소리를 들으며 컸다. 첫째딸로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가장처럼 살아왔다.
남편은 첫째 아들이고 여동생이 다섯인데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자기 표현을 하지 않아 자연히 내가 교통정리하며 살아왔다. 주고받기가 명확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니 늘 손해보는 느낌이라 억울한 마음도 컸지만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고 생각을 했었다.
딸의 전생정화를 할 때 내 언어에서 기름을 빼고 담백하게 말하라고 하신다. 기름???
내가 잘 살아나가기 위한 방편으로 상냥하게
말하며 나를 돋보이게 하고 살았는데 이 상냥하게 말하는 것은 '내가 잘 났어' 라는 뜻이란다. 그럼 다른 사람들은 '뭐야 재수없게' 라는 느낌이 든다고 하신다 결국 상냥하게 하는 말은 나를 미워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말을 할 때는 내가 돋보이게 치장하며 '내가 얼마나 잘 났는지 알아' 로 하지말고 그냥 담백하게 하라고 하셨다. 큰선생님 줌에서 자신을 사랑하느냐고 하셨는데 손을 들 수가 없었다. 자신을 사랑한다고 한 행동들 대부분이 나를 미워하는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그냥 살라는 뜻을 좀더 자세하게 알아차리게 되었다. 전생정화 후 남편은 힘이 세지고, 잠도 잘 잔다. 딸도 잠을 잘 자고 자주 가던 화장실도 횟수가 줄어 얼마나 감사한지~~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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