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선생님의 천태극 줌을 마치고...
본문
밤잠까지 설쳐가며 두근두근하던
큰선생님과의 첫 천태극 줌 시간.
큰선생님 뵙는 순간부터 마음이 울컥했는데,
“우리는 매 맞기 싫은데 왜 맞는지, 어떻게
해야 안 맞는지도 모른 채 산다...”는 말씀을
듣자마자 그 울컥함이 눈물로 바뀌었습니다.
치유명상 시간에는 큰선생님의 매우
강력한 음성과 암시 때문인지, 순간 제가
하늘나라로 이동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눈물과 콧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왜 태어났나?
누구를 위해 사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정답을 몰라서 수백, 수천 년간 엉뚱한 곳만
찾아 헤매었던 지난날의 나에 대한 안쓰러움 그리고
그런 저 자신을 위로하는 마음이 밀려왔던 것 같습니다.
동시에 천신만고 끝에 마침내 그 답을 알게
되었다는 기쁨, 희망, 안도감이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환희의 눈물이 터진 것도 같습니다.
지독한 유물론자이면서 무신론자였던 제가,
나의 영과 혼이 나를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께로
인도해주셨다는 강건한 믿음을 갖게 되었다니.
저에게는 실로 신비체험보다 더한 기적같습니다.
오늘 큰선생님께서 누차 당부하신 말씀처럼,
1. 천태극 안에서 ‘진짜 나’로
하루 빨리 깨어나겠습니다!
2. 인류의 문명이 ‘채움’의 문명에서 ‘비움’의
문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늘동그라미와
함께 공동 개척자/창조자로 살아가겠습니다!
마지못해 살아가던 저에게 하루하루 힘차게
살아가야 할 이유와 방법, 그리고 기회를 마련해주신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 그리고 새싹회 회원 모든
분들께 정말 많이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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