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2차 전생정화 후
본문
원래 전생정화를 6월 24일인데 시차로 인해 6월 23일 화요일날 딸의 전생정화를 하기위해 1차 줌에 참석했습니다.
전생정화후 딸은 딸의 표현을 빌리자면 역대급 불안감을 느끼며 안그래도 객지생활로 말라있던 딸이 밥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면 불안하고 또 불안해서 밥을 못넘기고 있었습니다. 불안감과 두려움이 수시로 올라오며 구역질이나고 얼굴에는 타크서클이 내려와 있었습니다. 얼마나 불안한지 남자친구와 밥먹으러 나가서도 불안한 마음이 너무나 거세게 올라와서 음식을 싸서 집에 돌아올 정도였고 너무 불안하니까 남자친구에서 당분간 밥은 집에서 만 먹겠다고 했답니다.
불안감이 너무 커서 그냥 죽어버리고 싶다고 또 이유를 알수없는 이 불안감이 이해가 안된다고 참 힘들어했습니다.
본인의 마음을 눈물을 펑펑흘리며 이야기를 하는데 들어보니 전생에서 가져온 감정을 현생에서 100프로 느끼고 있다는게 확실했습니다. 와~ 어쩜 이렇게 전생이야기와 똑같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날들이 여럿날 계속되니 ‘이걸 어쩌나 어떡해 해야하나‘ 걱정도 되고 생각나는 분은 덕산2지원 지원장님뿐이였습니다.
간단하게 문자를 보냈는데 언제나처럼 빨리 답장을 주셨습니다. 걱정하고 있는 내 마음의 파동을 먼저 알아차리고 내 선에서 내 감정만 처리하면 딸은 딸의 하늘님이 해결해주신다고 조언을 주셔서 그렇게 했더니 그 다음날인가 바로 죽을 먹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져갔고
지금도 불안함은 오락가락 올라오지만 그때 느꼈던 역대급 불안은 아니라고 하며 제가 미용고사와 그랬었구나~를 실천해보라고 설명을 해주면서 조언을 했더니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중학교때부터 절대 커튼을 열지 않던 딸이 2차 전생정화후 방에 있는 커튼을 열고 있는걸 발견하게되었습니다. 거실에 블라인드를 열면 너무 밝다고 짜증을 부리며 냉정하게 블라인드를 닫아버리던 딸이 빛으로 나왔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전생정화해주신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빨리 빨리 답장도 해주시며 도와주시는 지원장님께도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남편의 전생정화를 마치고 26.07.21
- 다음글1차 전생치유를 마치고 26.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