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였구나~~~
작성자 랑랑(서울중부/서울)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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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외삼촌이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친정어머니 가까이 살면서 남동생과 같이 몇년간의 항암치료를 받고

회복이 된듯하여 잘 지냈었는데, 작년

겨울을 지내고 봄. 환절기동안 농사일을

계속하시더니 하늘로 돌아가셨습니다.

결혼을 안하셔서 자식이 없으니 남겨놓은 집과 바다의 배등등

유산정리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막내이모가

등기서류등을 다 가지고 날라버렸습니다.

유산이라고 해봐야 시골 집과 밭등 많지않으니

그냥 엄마랑 남동생이 농사지으면 되겠다했는데

이상한 일이 벌어지듯 상황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친정엄마가 삼촌 전생정화라도

해주라면 돈을 보내주셔서 신청을 하고

지난 토요일 천태극 치유정화까지 마쳤습니다.

외삼촌의 유산을 가지고 가버린 이모가 전생에 삼촌 딸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엄마와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래 ~~ 전생에 딸이여서 그 유산이 자기것이라 생각할수도 있었겠구나~~~아!!그랬었구나~~~

덕분에 친정엄마도 같이 치유가 되셨는지

감기몸살처럼 기운갈이를 심하게 하셨지만

좋아지셨습니다.

다 좋은 일입니다 하며

엄마랑 같이 기운을 돌리고 왔습니다.

돌아가신 외삼촌께도 만년생동안 살아온

업들을 정리하고 웃으면서 편안하고 가볍게 하늘로 올라가신

모습에 감사합니다.

전생정화를 통해 남겨진 가족들에게 원망이 아닌

이해로, 사랑으로

서로를 바라볼수있도록 전생이야기를 알수있게

해주신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오해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거두어진 자리에

남아있는것은 그냥 사랑이였구나~~

알아차립니다.

이렇게 특별한 전생정화는

오해했던 모든 것들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꾸어놓습니다.

사랑을 알게합니다.

사랑이었었구나~~~

알아차리고 또 알아차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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