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 2차 전생 정화를 마치고
작성자 인생은여행(부산1/부산)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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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 전생 정화 중 해소되지 않은 상처와 아픔에

분노가 여러날 올라와 ‘그랬었구나’ 수행 중이었습니다

올해는 어버이날을 챙기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5월 8일에 기통되었다는 소식을 받았지요

이렇게 큰 선물을 받았는데

갑자기 제 자신이 한참 옹졸하게 생각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그게 최선이었구나!

낳아주고 먹여주고 공부 시켜주었고

걱정하는게 자식을 위한 거라고

열심히 걱정하고 잔소리 했었구나!

여름 스카프 필요하다고 한 말이 생각나

백화점에서 스카프와 카네이션 꽃바구니 사서

친정으로 향했습니다.

전생정화 1차 줌 하루 전날 아침에

천장이 뱅글뱅글 돌아서 어지러워

겨우 일어났는데

올리고 내리고를 많이 하셨다 합니다.

힘이 빠져 경로당도 며칠 나가지 않고

그날도 집에 가니 오독하니 쇼파에 앉아계셨어요.

나도 모르게 원망의 말이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키운 죄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나니

눈물이 났어요.

걱정하는 건 자식을 위하는 일이 아니라고

남을 미워하면 자신이 먼저 해를 당한다고

말해주니

니가 내 스승이다

누가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었어야지

하십니다.

그리고 내 몸한테 미안하다 내가 몸을 참 많이

힘들게 했다 하십니다.

전생정화로 어머니 마음의 때가 많이 벗겨지고

홀가분해 보입니다.

작은오빠도 이제 독립시키고 싶다고 합니다.

남은 여생 어머니가 좀 더 편하게 살다 가셨으면

합니다.

전생정화 해주신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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