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전생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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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반에 시작된 남편 전생 정화. 남편에 대한 큰 불만 없음에도 그래도 남편을 먼저 해줘야 할것 같아 가족 중에서 우선 순위로 했습니다. 남편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로 제가 시작을 했는데 울컥 눈물이 나왔습니다. 저도 이유를 아직도 잘 모르지만 전생정화가 시작되고 한 10분 계속 눈물을 훔쳤습니다. 손도 많이 따끈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남편은 일을 잘하고 인정받는 사람이었음에도 지난해 다른 팀으로 원치 않는 발령이 나는 사태가 벌어졌고, 남편은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경쟁사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빙그레 선생님은 남편이 그 일을 마음에 담고 있다고 하셨고 오늘 설명해주시면서 남편 마음에 판이 바뀌었으니 더 좋은 쪽으로 진행되는 거다라고 심어놓으셨다고 하셨거든요.
오늘 저녁을 함께 먹는데 갑자기 남편이 전 회사를 퇴사하고 지금 회사로 옮긴 건 결과적으로 내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일이었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훨씬 더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됐구요. 와우~~ 전생치유 효과가 이렇게 즉시 일어난다고? 아는 척 할 수도 없고 식사 시간 내내 혼자 미소지었습니다. 아마도 계속 뭔가 더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요^^
그리고 남편이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콧물과 눈가려움이 심하다고 말씀드렸을때 선생님께서 대장, 간, 폐를 손봐주신다고 하셨거든요. 전생치유 끝나자마자 저는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았습니다 ㅎㅎ 남편 정화인데 저에게도 바로 효과가 전달되네요.
제 전생치유 이후 두번째로 참석한 전생정화였는데요, 그때보다 이해도 훨씬 잘되고 빙그레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쏙쏙 박히며 주옥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아! 그랬었구나~ 하면서 너무나 유익했고, 즐거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즐겁게 신나게 공부하며 성장하는 저에게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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