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님 전생정화 소감
작성자 오셀(서을중부/수원)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026-05-05

본문

전생정화를 하고 인연들에 연연해하는 마음이 조금 있었던 것들도 사라지고,

관점도 다 달라짐을 느낍니다.

돌아가신 분들이라서 그저 선생님들의 엄청난 치유정화를 믿을 뿐, 그 분들의 변화는 알 수 없어,

그래서 저의 소감을 간단히 적습니다.

조부모님에 대한 기억은 매일 저녁 술드신 할아버지 술주정은

그저 안방에서 궁시렁거리는 거였습니다.

할머니는 그 소리가 싫으신지

약먹고 어떻게 해버리겠다는 말을 내 뱉으시고

남의 집으로 마실을 가시는게 반복되는 일상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기억나는 유쾌한 기억중에는

한 여름 점심식사 후 오침을 즐기시는 할아버지 눈을 피해

가지를 따서 치마속에 숨겨 멀리가서 먹는 즐거움이 있었죠 ㅋ.

돈해야 한다고 가지를 시장에 내다 팔아야하니

손주들이 먹는 것이 아까우신지 못 따먹게 했드랬어요...

전생정화는 누구나 해야하는 것이다로 귀결되는 문제라서

조부모님까지는 해드려야겠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4형제 중 막내라서

부모님과 조부모님, 형제자매가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있었습니다.

80년대 후반 고향에서 살고 계시던 할머니의 부고를 듣고,

‘말이 씨가 되었구나’라는 생각 뿐이 었는데

할머니의 전생을 듣고보니 참!...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 그럴수도 있지만,

전생에 자신이 결백한데 죽음으로써 결백을 증명하려는심리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어린시절 단짝 친구가 모함을 하고, 다른반 어떤 친구(학교 실세?) 편이 되었을 때,

결백했기에 마음에서 요동을 치지는 않았고 조용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무관심이 많았던 성격이 그냥그렇구나라고

그리고 그냥 견뎠던....

할머니는 만신 100%인거 제거,

아직은 환생을 안하셔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벌써 22살 청년,

만신 80%라서 제거 해 주시니 두 분 선생님께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현생 부모님이

전생에 할아버지와의 인연이 ”노비“였다니

22살 청년으로 자랄 때까지

부모님께 공손하지 못한 세월이었을 것 같아

현생 부모님이 그 아들 키우시면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겠구나~싶었습니다...

”효도”를 입력해 주셔서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늘님,

모두모두 다 감사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