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어머님 전생치유후기
작성자 232호 복주머니(진주2/부천)   댓글 0건 조회 173회 작성일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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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기를 살아오신 어머니

아들만 5명을 키워내시느라

긴세월 고생도 많으시고 사연도 많으셨던 어머니~~지금도 본인건강 잘 유지하시며

본인수발은 물론 치매도없으시고 잡수시고 싶은것은 재료만 사다드리면 본인이 직접 음식을 해서 드시는 고마우신 어머니~~ 삶의남은시간

가시는날까지

지금처럼 건강하게 지내시다 소풍왔다 가시듯

편하게 마무리 하심 좋을듯하여

네째며느리가 효도하는 마음으로 전생정화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시집온지 41년간 어머니를 뵈었던 모습중에

이번 전생정화후 어머니의 표정과 눈빛은

이전과 다르게 온화로웠으며 말씀하시는 억양까지 따뜻하고 인자하게 환한모습을 처음 뵈어서 놀라웠고 큰감동이였습니다

7년전 고관절로 수술한것 이외는

성인병도 없으시고 병원을 모르시고 사신 고마우신 어머니

지금은 큰시숙님과 두분이

항상 깔끔하게 살림하며 살고계신어머니

성격은 대쪽같으시고 자식들한테 짐이되거나 피해주지 안으시려고 내색도 않하시는 어머니

돋보기도 안쓰시고 책을보시고 옥편을 보시며 공부하시는 어머니

삶의 애착도 많으시고 아들만 다섯을 키우셨다는 자부심으로 항상 당당하신 어머니께서 5년전 둘째시숙님과 손자를 앞세우신후

많이 힘드셨었는데 이번 전생정화때 그인연을 알게되니 더위로를 해드리고 싶어졌습니다

긴세월을 살아오신 어머니의 마음깊은곳에 남아있던 감정들 틀에끼워진 신념들 어머니의

많은숙제들을 두분 선생님께서 덜어주시고 녹여주시고 걷어 주신덕에 지금부터라도 가시는날까지 가볍게 사시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제야 시어머니가 되고보니

어머니 사랑이 저에게는 남달랐다는것이

느껴져서 뭉클해지고 눈물도나고 철이드나봅니다

항상 딸이없는데 네째며느리가 특별히 딸같고 며느리중에 상며느리 라고 하시면서 잘해주지못해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씀하시며 뭐라도 주시려했던 어머니의 깊은사랑에 가슴깊이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어머니는 최선이셨습니다

저또한 이번 전생정화가 진행되는 동안

저의 건강과 쌓였던 묵은감정들도 함께 수면위로 올라와서 녹아지고 덜어내어지니 앞으로 어느방향으로 마음잡고 가야될지 더 선명해졌습니다

이제부터

내안의 하늘향해 마음열고 나를 비우고 알아차리며

귀하게 여기고 사랑해주면서 깨어나겠습니다

전생정화는 사랑입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자연화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도반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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