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치유2차 체험담 올립니다.
작성자 밝음 (대구3/김포)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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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동그라미 오기전에는

불교에 심취해서 윤회라는것이 거부감 없었고

동네에서 만난 샤방샤방님 덕에 하늘동그라미 를 알게되었습니다.

대구3지원에 등록하자마자

그동안 날마다 하던 부처님께 하던 기도를 그만두고 하늘동그라미 마법언어 미.고.사 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친구소개로 다녔던 하늘궁에서 받았던 사진과 축복받은 물품을 지원장님께 다 갖다드리고 속이 시원했습니다.

전생치유1차를 기다리며

줌으로 절과 명상을 배우고 덕산분원에 선생님을 뵙고오니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기운잔치 참여도 하고

전생치유1차도 하고

전생치유2차를 했습니다.

줌으로 큰선생님을 뵙는데 그동안 제가 느껴보지 못했던 신기한 체험을 했습니다.

첨에는 갑자기 펑펑눈물이 나서 아이처럼 울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이 크게 우러나오더니 펑펑 울었습니다.

잘잘잘 하는것을 물어보셨는데 1차줌부터 점점좋아지기 시작하더니 2차줌을 향해가면서

잠을 푹잡니다. 여전히 꿈은 꾸지만 꿈에대해 연연하지않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잠의 질도 너무 좋아졌습니다. 2차줌 내내 가슴이 두근거리고 멍해지고 열이 확~~나면서 눈물이 더 났습니다. 마지막 기공유를 할때 하늘로 올라가는것처럼 두다리가 하늘로 하늘로 올라가듯이 올라가고 두손이 위로 올라가면서 뚝하면서 소리가 나더니 어깨가 오그라들면서 귀에 가까이 붙고 계속 위로 올라갔습니다.

일을 쉬지않고 하다보니 등이 아팠었는데 아픈곳이 사라졌습니다.

천태극으로 들어갑니다...라고했을때 온몸이 열이 났고 손이 지맀하고 몸이 없는것 같았고.손이 위로 위로 올라가 안좋았던 눈쪽으로 가더니 손을 떨면서 눈을 훓어내렸습니다.

그러기를 몇번하더니 울음이 다시터져서 소리내어 울고나니 몸도 마음도 가버워지고

온몸이 뜨거워져서 평소에 땀을 잘 흘리지 않는데 이마에 촉촉히 땀이 났습니다.

평소에 손발이차고 배전체가많이 차가윘는데 땀이나서 만져보니 따뜻 했습니다.

마음이 가볍고 편안해졌습니다.

전생치유 2차전날 돌아가신 친정어머니와 생각나는 영가들을 연습장에 많이 적어놨었습니다. 꿈에서 친정어머니의 모습을 보았는데 어머니의 젊고 아름다운 모습이 보이더니 사라졌습니다.

지원장님이 수요일에 천도를 하고난 후 친정어머니의 모습이 신여성 의상에 짧은머리 커트라고 하셨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전생치유2차줌 끝나고 마음이 그렇게 편하고 온몸이 그렇게 따뜻해질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아들전생치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좋은것을 또 받을까?

얼마나 나의 업이 갚아질까?

기다려지고 설렙니다.

큰선생님.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 모든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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