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치유 등록만 해도 자유 와 환희를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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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전생치유를 신청하고 몸의 많은 변화를 느끼는 신기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기통을 위해 6월에 발원문을 올리고, 도반님들과 공부를 해 나가는 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가족도 해야겠다 생각하던중 10월 초에 딸의 전생치유를 신청했습니다.
자격증시험에 4번 떨어져 승진에서 밀리며 많이 힘들어 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기에 첫째 아들보다 먼저 신청을 했습니다.
1차줌이 1월 14일로 잡혔고, 빙그레 선생님의 전화를 받았는데
엄마가 딸의 덕을 보고 싶어해서 합격하기 싫어하는거라
엄마가 알아차리면 된다 하셔서 "네 , 알아차리겠습니다" 하고
딸에게도 미고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신기한 일이 또~~~
자격증 시험에 직장에서 40명이 시험을 치러 갔는데
40명중 딸 혼자 합격을 하였습니다.
합격소식에 딸이 그동안의 고민과 아픔이 날아간듯
너무나 기뻐했고 행복해 했습니다.
얼마나 하늘에 감사하던지요.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왔습니다.
2.3개월후 진급도 될것 같은 좋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딸에게는 전생치유에 대해 말은 못하니 운이 좋은것에 대해
하늘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라고 했지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 합니다.
분원에서 12월 마지막 빙그레선생님 강의 있던 날 강의가 끝나고
간식시간에 행복해 원장님께서 빙그레선생님과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도반님 한분 한분을 챙겨주셨는데, 저에게도 시간이 주어져
빙그레선생님께 딸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함께 기뻐 해주시며
딸이 스스로 달달볶는게 있으니 정리 해주시겠다 하십니다.
진정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그 순간 아들도 빨리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2월 30일 첫째 아들의 전생치유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의 전생치유와 기통을 신청할 때와 둘째 딸의 전생치유를
신청할때의 마음과는 너무도 달랐습니다.
송금하자마자 너무 기쁘고, 가슴이 벅차고 환희심이 차오르는 것입니다.
묶였던 매듭이 탁하니 풀어져 문제가 해결되었네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아들을 보고 문제라고 생각했던것과 돈에 대한 풀리지 않았던 문제인듯 합니다)
그래 돈은 이렇게 써야지하는 생각과 쓸 수 있는 돈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신청만 했을 뿐인데 그순간 모든것이 그냥 괜찮아 졌고,
기쁨이 물결치고 환희가 가득할 수 있다니 신기방기할 따름이지요.
지금은 아들 얼굴을 보면 그냥 미소가 지어지고
모든게 OK, 세상 만사 모든것이 그져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서 닉네임도 "감사해요"에서 "세상 감사"로 바꾸었습니다.
하늘동그라미에서는 알아차리기만 해도 생활속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딸의 좋은 소식과 아들의 좋은 소식 전해지면 또 감사의 글 올리겠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행복해원장님 ,
덕분 부원장님.대구 1지원 모든 도반님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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