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줌 마치고 이러한 경험을~~
작성자 인연감사 (서울중부)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024-12-26

본문

1.하늘 동그라미라는 곳에 와서 이렇게 3개월 만에

변화할 수 있다니 신기 해서 글을 또 쓰게 됩니다

1차 줌을 하기 15일 전쯤 마트에서 우유와 야채를

사는 도중에 문득 필요한 것만 조금만 사면되

하는 절재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신기하게도 머리속에서. 절제라는 생각이 깊이

알아차릴 정도로 떠오른 건 이번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사업에 성공하지 못했고 실패로

점철되었던 지난날들이 스쳤습니다

지금까지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빠져 살았었구나

절제하는 삶을 살기로 알앚차리게 됩니다

~~그랬었구나

늘 내안의 깨어 있지 못하고 앞 뒤를 돌아보지

않고 실행해 왔던 것 들이 큰 집착과 무지함을

비엔나 소시지처럼. 줄줄줄줄줄~~~~~이라는

표현이 딱. 적합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래 그래도 나야 지금까지

최선이고 잘 살았어 고마워~

앞으로 바로 알아차리고 남은 인생 풍요로운

삶을 살수있네 이렇게 나에게 위로 해봅니다

2.전생치유를 통해. 몸은 밤새 꿀잠에 행복합니다

현재 몸은 활기차고 일을 해도 아픈데는 없습니다

오장육부가 건강 해지면서 지금은 건강한 떡국 떡

가래처럼 싸고 운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심했던 셀룰라이트가 사라졌고 검사 결과 근육량은

표준을 넘어고 게다가. 고질혈증 갑상선 수치 검사

결과. 좋아졌습니다

3.내면아아가 중학생 현생에서 철부지 중학생 같은

마음 가짐으로 살았던 것 같아요 두려움 없이 늘

거울을 보며 겉모습 꾸미고 하고 싶은 것 후회없이

다 하고 잘난 척 아는 척 잘하는 척 인정받고 싶다는

욕심과 분별심 그 모습이 스쳐 지나가며. 참으로 잘못된

삶을 살았다는 생각을 곱씹어 보게되었습니다

전생에 철부지로 살았나요?

현생에서 철부지로 살았지만 지금은 알아차리고

수용하고 살겠습니다

하루 하루가 최고의 행복한 삶을. 찾았습니다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께 큰 깨닫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