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전생치유 체험글 올립니다
작성자 나의길(동대구/포항)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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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4일등록

나이스님 발전님 따라 동대구지원 방문

들어서는 순간 이유모를 눈물이 납니다

9윌2일하늘에 지원장님 기공유

목이 터질듯이 쪼여들며 아이둿모습이

보이면서 눈물이 납니다

얼굴이 가렵고 손끝부터 팔 안쪽 겨드랑이까지

열이나고 심장이 꽉 쪼이면서 화약냄새가

올라온다

열이 서혜부 다리 안쪽으로 해서 엄지발가락까지

오르락 내리락 반복한다

전생치유 그리고 기통 책을 읽고

9월7일 꿈

큰아들이 흰색바탕에 빨간 동그라미가 있는

우주복을 입고 밝게 웃으면서 들어온다

9월8일 꿈

산길을 가고 있는데 짐승 두마리 중 한마리가

나를 향해 달려드는 것을 하고있던 목도리로

그 짐승의 목을 감아 당기며 소리를 지르면서

깨어났다

10월4일

출근하니 새롭게 단장한 1층 출입문 샵

상호위에 금연이라는 A4 용지가 붙어있다

화를 잘 내지않는데 순간 열이 올라 갈아

앉지가 않아 나이스님께 평소에 느끼지 못한

분노가 올라온다고 하니 하늘에 지원장님께

기공유 요청을 해주셨다

기공유중 손끝으로 뜨거운 열이 올라오면서

가슴이 답답해 절로 쉄호흡이된다

목 턱 귀 얼굴 전체로 열이빠지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발바닥으로 빠져나간다

10월26일 본원1박2일MT

27일 아침 기공유

하늘에지원장님 발전님 나이스님 하늘도님

행복바다님 풍요마음 참인생

오른쪽 서혜부로 지네가 빠져나간다

빙그레선생님 즉문즉답

불현듯 떠오른 큰아들 공무원 군무뭔시험

면접에서 떨어진다

사춘기 시절 아빠회사 부도로 인해 진로를

아빠가 권하는대로 정한 아들에 대한 미안함이

컵니다

동생결혼으로 인해 동생에게 형이 힘이되지

못함을 미안해 하며 자신의 꿈을 위해 인테리어를

배웁니다

100점아들을 40점으로 보고있다고

빙그레선생님께서 일깨워줍니다

아들의 하늘을 존중하지 않음을 알아차립니다

10월30일 2차 줌후

내안에 잠자고 있던 감정들이 깨어나면서

왼쪽 측두근의 심한통증으로 약을 먹을까 하다

하늘에지원장님 나이스님 발전님의 기공유요청

왼쪽 턱부터 열감이 올라오면서 왼쪽얼굴이

와사풍처럼 경련이 일어나고 눈이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 귀통증 양팔 발목이 눌린것 처럼

힘이빠지면서 백회와 발바닥으로 열이

빠져나갑니다

12월19일

11년전 갑상선암 수술후 수치가 높았다 낮았다해서

2~3개월에마다 병원을 다니는데

오늘은 정상 정상이랍니다

하늘님감사합니다

이제는 약을 줄여볼까합니다

내년 4월에는 약이 필요없는 정상입니다

낼 카드걸제할 돈이 없어도 조바심나지 않습니다

수많은 체험들이 신기방기합니다

자꾸자꾸 거울이 보고싶어요

울퉁불퉁하던 얼굴이 예쁘게 윤곽이 드러납니다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하늘이 응답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글 재주가없어 일어나는 일 기록해 두었던 체험담

그대로 옮깁니다

하늘님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감사합니다

하늘에지원장님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로 끌어준

나이스님 발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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