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차 전생치유 후기입니다~♡
작성자 참감사한 (함안/제주)   댓글 0건 조회 933회 작성일 2025-11-09

본문

9원 8일 가입

10월21일 빙그레선생님 1차 줌

11월 8일 큰선생님 2차 줌

​

드디어 두근두근 기다리던 전생치유를 마치고 나니 후련한 것 같기도 하고 홀가분한 편안한 느낌입니다.

​

전생치유를 기다리는 동안 카페에 올라온 도반님들의 후기를 읽으며 과연 나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정말 궁금했습니다.

어떤 분은 입금과 동시에 몸의 변화를 경험했다고도 하시고, 또 어떤 분은 남편의 태도가 바뀌었다고도 하시고, 어머니의 치매가 개선되었다는 분도 계시고 등등의 많은 체험 글 들을 읽으며 막연히 나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기대 반 호기심 반의 마음으로 기다렸던 시간들이었습니다.

​

그런데 1차 줌 전생치유날이 다가올수록 ‘나도 짠 하고 이렇게 바뀌었습니다!’하고 자랑스럽게 할 말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건강이나 환경이나 통장잔고나 아들의 진로나 뭐 하나 확연히 바뀌었다고 말 할 만한 대상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

절을 미루어서 그런가? 마음의 문이 부족하게 열려 있어서 그런가? 나에게 어떤 미흡한 부분이 있기에 다른 분들처럼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고 마치 시험성적이 부진한 학생이 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전생치유 신청 이후 어떤부분이 좋아졌는지, 달라진 점과 치유하고 싶은 부분과 바라는 점을 생각했다가 줌 시간에 이야기하라는 지원장님의 말씀이 있었기에 걷기 명상을 하며 차분히 최근의 삶을 바라보았습니다.

​

그런데 치유하고 싶은 부분과 바라는 부분을 깊게 들여다볼수록 막상 그렇게까지 바랄것이 없고 그만한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고민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

오히려 제출했던 신청서를 찾아보고서야 한 달 전에 나에게 이런 고민이 있었구나 할 정도로 과거의 문제가 문제로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그대로 살아도 충분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게 바로 힘 빼고 산다는 것인가? 1박2일 본원MT에서 빙그레 선생님께서 상담중에 해주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

힘 주고 사는 것은 전생! 힘 빼고 사는 것은 현생!

​

억지로 누가 나를 붙잡고 설명하고 설득하려고 한들 고집쟁이 내가 쉽게 수긍했을까? 완고했던 200의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나브로 내 안의 20000의 나로 확장해가는 모습을 발견하면서 스스로도 대견하고 이런 변화에 영향을 주신 하늘동그라미 모든 분들에게 너무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미래의 나가 현재의 나에게 속삭입니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다 좋은 일이라고~♡

오늘의 나가 과거의 나에게 알려줍니다.

그 감정을 품었던 나를 이해한다고~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

이렇게 1차 전생치유를 통해서 널널하게 힘 빼고 현생을 사는 관점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

​

​

11월 8일 큰선생님 2차 줌

​

큰선생님의 2차 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천태극에 익숙해지도록 자주 미고사도 하고 명상을 하였는데(절은 계획대로 안되었어요ㅠ)점차 천태극명상 속 큰선생님의 음성에 익숙해지고 명상시간이 편안해졌습니다.

​

줌치유시간에 큰선생님께서 ‘깊은 나’와 ‘얕은 나’의 차이를 알려주시면서 ‘나답게 사는 길’과 왜 나답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사는 것이 나다운 삶인가? 철학적이고도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방향을 알려주셨습니다.

​

내 안에 완벽한 내가 있음을 강조하셨고 몸과 마음을 스스로 치유할 힘과 방법이 있음을 알려주셨는데, 명상을 통해 [하늘기운의 응집체인 천태극]의 힘을 빌어서 우리 스스로 삶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들을 없애고 현상계의 삶을 좀 더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내 안에 이런 거대한 힘이 있다는 사실과 에너지를 활용해야겠다고 알아차리는 것 만으로도 용기가 빵빵하게 차오르고 삶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싹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특히 강의 중에 천태극 치유명상을 진행해 주셨는데, 우리가 붙잡고 있는 돌아가신 영혼들을 하늘에 올리는 [천도]를 해 주셨습니다.

저는 가까운 돌아가신 영혼들과 반려동물과 내가 버리고 싶은 나의 악습과 부정적 생각들을 큰선생님의 힘을 빌어 하늘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내친김에 큰선생님의 큰 힘을 믿고서 세상의 모든 자살한 영혼들과 낙태된 영혼들과 억울하게 죽임당한 영혼들도 빛을 따라 하늘로 올라가도록 기도했습니다.

​

그러고 나니 뭔가 모르게 뿌듯하고 세상이 한결 밝고 가벼워진 느낌이 드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이지 두 달 전만해도 기통이나 천도 같은 세상은 나와 전혀 상관 없는 영역이었는데…

'나도 어서 기통이 되어서 천태극 빛줄기에 작은 빛을 더하고 싶다'는 염원이 생겼습니다. 이게 다 무슨 일이랍니까! 이것은 저에게 진심으로 굉장한 변화입니다! ^^

​

<세상 사람들 모두가 위대하고 귀하다!>

​

제가 받은 삶의 숙제입니다. 게으른 학생이지만 이것을 가슴에 품고서 전생치유를 통해 얻은 편안한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만끽하면서 널널하게 나와 남을 위해 삶에 적용하려 합니다.

​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