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치유 후기
작성자 하늘세상(진주2/화성)   댓글 0건 조회 892회 작성일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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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치유 : 10월 8일(빙그레선생님)

2차 치유 : 10월 25일(큰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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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치유 전에는 우려하던 일들이 더 없을지 걱정되고, 어떻게 수습해야 할 지 공포로 다가 왔었습니다. 전생치유 직후에는 우려하던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여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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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안좋은 상황이 불시에 튀어나와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그래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는 심정으로

마음이 많이 단단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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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발생된 상황을 불안해하고 걱정하기보다 상황을 수용하고 나도 감정이 올라올 때마다 절과 명상을 통해 내가 그래서 공포였구나, 그래서 의심했구나, 그래서 걱정했구나 라며 알아차리고 흘려보내려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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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건강한게 어디야 그래도 차후에 나아질거란 희망이 있으니 정말 다행이다. 이런 생각을 수시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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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불안하니 이 상황을 더 끌어들이고 있구나, 각자가 업보를 치루는 중인데 내가 남에게 너무 이입해서 더 힘들어

하는구나,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라며 그 마음을 알아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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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치유 1차에서 빙그레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나에게 돈은 뭘까 왜 나는 돈을 하찮게 생각했지 틈틈이 생각날 때마다 과거를 돌이켜보지만 그 뿌리를 찾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릴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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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귀하게 여기고 남에게 베푸는게 이번 생의 숙제라고 하셔서 작게나마 이 모든 상황을 감당하는 나에게 작은 보상이라도 해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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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치유 이후 몸의 변화를 말씀드리자면 다행이 위가 아픈건 예전보다 약하고 화장실에 자주 가고 있습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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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편의 태도가 변한게 신기합니다. 제가 변하니 주변이 변하는게 맞는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이제 점점 나아질거란 희망이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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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선생님, 큰선생님, 늘 힘이 되어주시는 진주2지원 자연화 지원장님, 소중한 도반 사랑길과 빛혜리님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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