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소.1차.2차.전생정화잔치상
작성자 활력소(경주/포항)   댓글 0건 조회 296회 작성일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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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1차전생정화

하늘 동그라미에 입문하게끔 도움을주신

경주지원잠님. 라나님께

먼저 감사인사드립니다.

한번. 두번 여러번 포항지원에가서

많은 도반님들만나서

큰선생님. 빙그래선생님. 애기도듣고

잠시나마 내생활.내행동에

변화를 느껴지는것을 알았읍니다.

하늘동그라미에 가입을한후

매주 목요일은 경주지원가서 공부하고

매주 일요일에는 경주지원장님외

많은 도반님들과함께 산청분원에가서

빙그래선생님.강의말씀듣고서는

매주 목요일 .일요일이

기다려졌던것은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큰길. 작은길. 좁은길들

여러형태로 살아왔읍니다

모든 내행동들 지나가버린 내기억속에서

하나 하나씩 생각하고 정리해보았을때

전생정화 1차 전과후에

몸과 행동. 마음이 조금씩 달라지면서

내몸에서 조금씩변화가 오는것을

내 스스로 느꼈읍니다

1차 전생정화 전후로

온몸에 얼마나 통증이 심하게왔는지

혼자서 숨어서 우는모습도 있었읍니다.

끝내 119구급 차량을불러서

응급실가서 모든 사진찍고서

이상없다는 소리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날 저녁시간에 얼마나 통증이 심하게오는지

다음날 아침일찍히 병원외래접수후

의사선생님이하시는말ᆢ

응급으로 맹장 터지기직전이라고

이상 신호왔다는 소리도듣고

응급수술실로 바로 들어가야됀다는 소리듣고

왜 나한태 이런것이 자꾸오는것일까

수술후 일주일간 병원생활한다면

한달에 지출돼는 금액만떠오를뿐

웃고 싶지않는 웃음만 나왔읍니다

이 모든것이 전생정화에

첫 발걸음이고

몸에 변화도온다는 말도듣고

아하 전생정화중에 그럴수도있겠구나.라는

빙그래 선생님의 강의말씀 생각이났읍니다

지나가버린 여러 생각들이

머리속에서 스쳐 지나가버리곤했읍니다

아하 그럴수있겠구나.

지금까지 살아온 이 모든 것들이

잘난체로 모든 생활을했다는

큰 선생님말씀ᆢ

나는 아니였는데

받아주는사람 생각이 그럴수도 있었겠구나

또다른 타인 눈과 마음속에서는

그렇게 보여질수 있었겠구나.

그럴수도 있겟구나. 는말씀

선생님의말씀이 떠오르곤했읍니다

그럴수도있겠구나

이제는 모든 생활속 내머리속에서는

첫번째 단어가 돼었읍니다

전생정화 1차후

하루. 하루. 내가 생활하고자하는 일과시간에는

화도 내지않고. 얼굴도 바뀌지않고

내생각만 하지않고 고집도 피우지않고

남의 생각도 읽어주고 알아주는배려

조금씩 변해가고있는 내모습 이였읍니다

선생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10월12일 ,2차 전생정화때는

1차. 전생정화때 그럴수도있겠구나

빙그래선생님 하셨던말씀이

활력소. 하루일과시간중에

첫번째 생각이자.

첫번째 행동이였읍니다

1차때 물어보지도못한

딸과 각시의 관계가 궁금했었는데ᆢ

애들엄마는 지나가면서 보고가는 객이였고

하나뿐인 딸래미는 전생에 내딸 이였다고

시집 보내고난뒤 멀리서나마

지켜보는 부모마음

전생에 사랑을 가득줄수가없었어

이세상에 다시만나 사랑을 많이주라고

다시 딸로서태어나 만나게돼었다는

선생님말씀 기억속에 담아 두었읍니다

복수 인지몰라도 지금은

아버지말을 잘안듣는 느낌도 받았읍니다

그렇지만 많은사랑줄려고 하고있읍니다

하늘동그라미에 가입후

남의일을 내일처럼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이또한 잘난체라고하시던

큰 선생님말씀ᆢ

모든거 내려놓고 편하게 가고자하는 내생활

간간히 물어보는것조차

아주작게 쬐끔씩 물어보곤했읍니다.

못하는거없이 안돼는거없이 휴일도없이

앞만보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쓰러지면 바로 일어나는 오뚜기였다는

책임있는 남자로 살아왔는데

어느날

내심장에 이상있다는 신호를받고

협신증 스텐드를 두번이나 삽입했읍니다

오뚜기생각에 변화가왔다고 할수있읍니다

밈음이라는 두글자 .

오로지 나 자신만믿고 살아왔는데

남모르는 눈물도 많이 흘렸읍니다

이제는 하늘동그라미 가입후

큰선생님. 빙그래선생님. 께서

좋은길 .밝은길. 넒은길도 가르쳐주시고

내신체에 장기 문제점도 알려주시고

생각의차이. 언어. 행동도 알려주시고

변해가는 내모습에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유투브도 한번씩 접해볼때

깊은 명상에도 한번씩 잠겨보곤했읍니다

이제는 하늘님께서주신 빛과사랑

잘 새겨듣고 잘 살아가고있읍니다

큰선생님. 빙그래선생님 말씀듣고서는

나에게주셨던 무궁한말씀. 사랑들을

이또한 모든 도반님들하고

나누면서 살아가겠읍니다

하루시작을 미. 고. 사. 와함께

감사합니다라는말 많이하면 좋다는말씀

기억속에 새겨두면서 잘살겠다는다짐

한번더 생각해봅니다.

좋은길. 넓은길. 큰길로 인도해주시는

큰선생님 . 빙그래선생님. 경주지원장님

모든 도반님들께

고개숙여 감사인사드립니다

짦은 시간이였지만

하늘님께서주신 무궁한빛과 사랑

이또한 나누어가면서 살아가겠읍니다

하늘 동그라미에계시는

모든 도반님께

제가 하늘님께받은 사랑

나누어드리면서 살아가겠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주지원 활력소가

전생정화 1차 .2차.

체험글을 올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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