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의 전생정화 후기
작성자 참감사(대구3/경주)   댓글 0건 조회 212회 작성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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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 2녀를 둔 참감사입니다.

남편과 쌍둥이 남매의 전생치유는 모두 했는데

막내는 이번에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자꾸 위가 아프다고 하고 다른 몇가지의 문제가 좀 있고

언니오빠도 모두 했는데 막내만 빠트릴수 없어 신청을 하였습니다.

위통문제로 병원에서 검사도 하고

약도 먹었는데 낫지를 않고 그렇다고 심하지도 않구요

전생치유전부터 넘 아파서 새벽에 응급실도 갔지만 별다른 이상 있는곳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전생치유를 마치고 나니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아직 고2로서 손이 많이 가는 딸이지만 스스로 잘 하고 있습니다.

잔소리는 물론 많이 하고 있지만요

이번 전생치유를 마치고 걱정도 안하고

나름 열심히 사는 우리 막내를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실 이거말고도 참 많은데 아직 못쓴게 한자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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